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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建鎬

建鎬

1885. 6. 5 ~ 1951. 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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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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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부여(扶餘)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부여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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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조선민족대동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85년 6월 5일 충청남도 부여군(扶餘郡) 규암면(窺岩面) 외리(外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은 이일해(李一海)이다. 1919년 6월 서울에서 조선민족대동단 대표 전협(全協)의 권유로 대동단(大同團)에 가입하였다. 대동단은 전협·최익환(崔益煥) 등이 전민족의 대단결을 표방하며 1919년 3월 말 서울에서 결성한 비밀 독립운동단체로, 주도인물이 일진회(一進會) 출신이었다. 사회 각층의 인사들을 대상으로 한 전국 규모의 단체를 목표로 하였으며, 활동면에서도 임시정부에 대한 지원 보다는 독자적 성격이 짙었다. 대동단은 결성 초기부터 그 성립을 대외에 천명한 「선언서」, 조직체계를 규정한 「기관」·「임시규칙」 등을 비롯해 파리강화회의와 윌슨 미국대통령 앞으로 각기 작성한 「진정서」, 민족각성을 촉구하는 「경고문」·「등교학생 제군에게」·「일본국민에게 고함」 등의 각종의 선전물을 대동단의 이름으로 인쇄·배포하였다. 1919년 8월에는 기관지 『대동신보(大同新報)』를 발행하였다. 대동단 가입후 군자금 모집, 선전물 인쇄·배포에 필요한 경비를 제공하였다. 전북 금구(金溝)의 자산가 장현식(張鉉軾)을 전협에게 소개해 재정적 지원을 받게 하였으며, 장현식과 함께 서울·전남 등지에서 군자금 3,000원을 모집하였다. 1919년 7월 인쇄기계와 용지 등을 매입하고, 자신의 집에 영동활판소(永同活版所)라는 비밀 인쇄소를 차려 정남용(鄭南用) 등과 함께 기관지 『대동신보』를 비롯해 「기관(機關)」·「방략(方略)」 등 독립사상을 고취하는 문서를 제작·발행하였다. 또 선전물들을 권헌복(權憲復) 등과 함께 서울 일대에 배포하는 등 선전 활동에도 힘을 쏟았다. 그러나 1919년 말 조직이 탄로나면서 일제 경찰에 붙잡혀 재판에 넘겨졌다. 1920년 12월 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출판법과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3년(미결구류일수 중 200일 본형 산입)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1921년 3월 23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장석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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