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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해

白仁海

1880 ~ 1921.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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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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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태천(泰川)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태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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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포상 정보

  • · 애국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10) 1880년 평안북도 태천군(泰川郡)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수원(水原)이다. 호는 향재(香齋)이며, 이명은 백진해(白鎭海)이다. 1895년 ‘명성황후 시해사건’을 계기로 유인석(柳麟錫)과 의병활동을 하였던 백삼규(白三圭)의 장남이다. 경술국치 이후 아버지 백삼규를 따라 중국 남만주 지린성(吉林省) 콴뎬현(寬甸縣)으로 이주하여, 망명 온 의병들과 연락을 취하면서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4월 15일 남만주 펑톈성(奉天省)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 서구(西溝) 대화사(大花斜)에 대한독립단이 결성되고 도총재에 박장호(朴長浩), 부총재에 아버지 백삼규가 임명되자, 아버지를 따라 독립단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국내외에 모두 100여 개소의 지단(支團), 지부(支部)를 설치하였으며, 만주지역에는 거류 동포 100호(戶) 이상을 구(區)로 하는 관구(管區)를 두고 자치행정을 실시하였다. 이렇게 만주 환런(桓仁)·창바이(長白)·린장(臨江)·지안(輯安) 등 각현에 독립단의 지단이 조직, 강화되는 가운데 콴뎬현에서 국내 전권위원(全權委員)이 되어 국내와 국외를 연락하며 활약하였다. 대한독립단 전권위원으로 활동할 당시에는 이명인 백진해로 주로 활동하였다. 1919년 7월 국내로 잠입하여 국내 지휘를 전임하고 전덕원(全德元)·이명서(李明瑞)·허승택(許承澤) 등으로 하여금 평북 일대에서 지단을 조직하고 군자금을 모집하도록 하였다. 또한 독립단의 훈령이 담긴 격고문(檄告文) 등의 인쇄물을 배포하여 단원들을 모집하고 규합하였다. 1920년 6월 7일 아버지 백삼규가 부하 김덕신(金德新)과 함께 일제 경찰에게 잡혀 환런현(桓仁縣) 사첨자(沙尖子)에서 총살당하였다는 소식을 듣고도 그곳으로 가지 못하였다. 그러던 중 1921년 12월 국내로 잠입하여 일본 관공서에 대한 파괴활동을 전개하다가 평북 의주군(義州郡) 고관면(古館面) 춘곡동(春谷洞)에서 일제 경찰의 불심검문에 걸려 동지 이지중(李芝仲)과 함께 교전하다가 끝내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백정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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