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해영
邊海永1896. 10. 21 ~ 1986. 11. 18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대한국민회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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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96년 10월 21일 평안남도 대동군(大同郡) 남곶면(南串面) 각금리(覺今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대한국민회 향촌회에 가입하여 활동하였다. 1919년 당시 대동군 만세시위에 참가하였다. 그 해 9월 대한국민회 지회인 향촌회에 가입하였다. 대한국민회는 기독교 장로회의 박승명(朴承明)·박인관(朴寅寬) 등이 평양에서 기독교인을 규합해 결성한 비밀결사로,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연락을 취하며 조국의 독립을 달성한다는 목적을 가진 단체였다. 평양에 본부를 두고, 각 군에는 군회를, 각 면에는 향촌회를 두고 조직을 확대해 나갔는데, 대동군 남곶면 향촌회 일원으로서 군자금 모집, 독립문서 배포, 민족의식 고양 등의 활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말 평양의 대한국민회 간부들이 일본 경찰에 붙잡힌 이래, 각 군회와 향촌회 회원들에 대한 체포가 잇따랐다. 1921년 초 붙잡혀 염정두(廉正斗)·강승두(姜昇斗)·조종완(趙鍾完) 등 동지들과 함께 재판에 회부되었다. 1921년 4월 5일 평양지방법원 진남포지청에서 징역 1년을 받았다. 즉시 항소하였으나 1921년 5월 30일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하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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