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송문하

宋文河

1896 ~ 1920. 11. 1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송문하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평북 위원(渭原)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위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암살단

포상 정보

  • · 애국장(1998)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8) 평안북도 위원군(渭原郡) 출신이다. 1920년 당시 24세였던 것으로 보아 1896년생으로 추정된다.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 암살단(暗殺團) 단원으로 활동하였다. 서로군정서는 1919년 만세운동 이후 만주 지역에서 설립된 여러 무장독립운동 단체 중 하나로, 이상룡(李相龍)·여준(呂準)·김동삼(金東三) 등 신민회(新民會) 계열 인사들을 중심으로 하고 있었다. 무장투쟁을 전개하기 위해 휘하에 군대를 두었으며, 또 이청천(李靑天)·신팔균(申八均)·김경천(金擎天) 등이 교관으로서 농촌 각지에 파견되어 청년들에게 군사훈련을 실시하기도 하였다. 또한 군대와 별개로 암살단을 조직하여 친일 세력을 제거하고 군자금을 모집하는 임무를 맡기기도 하였다. 1920년에 암살단 소속 단원으로서 활동하였다. 1920년 3월 서로군정서는 친일 관료로서 독립군의 군자금 모집에 큰 훼방을 놓고 있던 평북 후창군수(厚昌郡守) 계응규(桂應奎)와 헌병보조원 한승무(韓承武)를 처단할 것을 결정하였으며, 같은 해 8월 암살단원들과 함께 평북으로 파견되었다. 1920년 9월 1일 암살단원 이창덕(李昌德)이 군수 계응규를 사살하였으나, 김성진(金成辰)이라는 밀정이 강계(江界) 경찰서에 밀고하여 붙잡히고 말았다. 이에 같은 해 10월 3일에 동지 이항봉(李恒鳳)·이경삼(李京三)·이춘식(李春植)·전병기(田丙基) 등과 함께 밀정 김성진을 처단하였다. 또한 10월 27일에는 후창경찰서 소속 한국인 순사를 저격하였으며, 10월 31일에는 면장(前面長)을 지낸 김경룡(金慶龍)의 집을 찾아가 군자금을 모집하기도 하였다. 이튿날인 11월 1일 암살단의 활동을 탐지하고 출동한 강계경찰서 수사대와 교전을 벌이던 중, 이항봉·이경삼과 함께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8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이정윤⋮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