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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립운동인명사전 - 한국독립운동정보시스템

1890. 9. 10 ~ 1925. 9.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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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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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부안(扶安)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부안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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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90년 9월 10일 전라북도 부안군(扶安郡) 부안면 선은리(仙隱里)에서 태어났다. 이후 부안군 부존면(扶尊面) 동중리(東中里)로 분가하여 살았다. 고향에서 군자금 모집 활동을 하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19년 만세운동 이후 김제(金堤)에 사는 조기담(趙紀淡)·송봉렬(宋奉烈)·김환(金桓) 등에게 독립운동의 당위성을 고취시켰다. 1920년 11월 17일 자신이 머물던 송봉렬의 집에서 조기담·김환·이헌(李憲) 등과 만나 국권 회복을 위해 투쟁하기로 결의하고, 각자 근거지를 기반으로 운동을 전개하기로 하였다. 이때 자신이 태어난 부안 지역을 맡았다. 1920년 11월 23일 인천(仁川)으로 가서 상하이(上海)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애국금 모집원 이의(李儀)(일명 (高麗民))를 만났다. 11월 27일 저녁 무렵 이의와 함께 김제 읍내로 내려온 뒤, 이의를 조기담·이헌·김환 등에게 소개해 주면서 군자금 모집을 돕도록 하였다. 군자금 모집 활동 중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21년 3월 28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 6월을 받고, 전주감옥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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