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상익
宋相翊1875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단
- · 대한통의부
- · 진동도독부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5) 평안북도 초산군(楚山郡)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5년생으로 추정된다. 이명으로 한자를 달리하는 송상익(宋尙益)을 사용하였다. 만주로 이주하여 지린성(吉林省) 지안현(輯安縣)에 거주하였다. 중국으로 이주한 후 활발하게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1919년 9월 하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외차구(外岔溝) 지단에서 군자금을 모으는데 앞장섰다. 대한독립단은 1919년 4월 펑톈성(奉天省) 류허현(柳河縣) 삼원보(三源堡)에서 조직된 독립운동단체였다. 도총재 박장호(朴長浩), 부총재 백삼규(白三圭), 총단장 조맹선(趙孟善), 부단장 김원섭(金元燮)·최영호(崔永浩), 군사부장 전덕원(全德元), 참모부장 조병준(趙秉準) 등이 단체의 주요 간부진이었다. 국내외 100여 개의 지단과 지부가 형성되었는데, 외차구에도 지부가 결성되었다. 1922년 12월 29일부터 1923년 1월 8일까지 개최된 제1회 대한통의부(大韓統義府) 중앙의회에 최문호(崔文浩)와 함께 집북(輯北) 지방대를 대표하여 참가하였다. 집북 대표로 참여했던 대한통의부는 일제의 간도출병 이후 남만주 지역 독립군이 조직을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결성된 단체였다. 제1회 대한통의부 중앙의회는 대한통의부의 결성과 방법에 대해 논의하고 의결했던 회의였다. 이 회의에 집북 대표로 참여했던 것으로 보아 지역에서 독립운동가로서 위치가 높았다고 추정된다. 1923년 3월경 서간도 통의부 관할 지안현 신개하(新開河) 지부의 서기직을 담당하였다. 총관 권형걸(權衡傑)과 함께 관내 동포들에게 대한민국 임시정부에서 발행하는 『독립신문』을 배포하고 구독할 것을 권하여 항일의식을 증진시켰다. 1925년 참의부(參議府) 간부들이 고마령(古馬嶺)에서 일제 경찰에 의해 희생을 당한 후 이를 수습하기 위한 진동도독부(鎭東都督府)가 조직되자 이에 가입하였고, 제6총관(總管)직을 담당하며 독립운동을 지속으로 전개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