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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순

孫在順

1886. 4. 1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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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손재순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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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청주(淸州)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북도 청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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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2011)

관련 사건

  • · 대한국민회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11) 1886년 4월 1일 충청북도 청주군(淸州郡) 북이면(北二面) 음대리(陰大里)에서 태어났다. 자료의 한계로 만주로 이주한 시기는 확인할 수 없으나, 이주 후에는 중국 지린성(吉林省) 허룽현(和龍縣) 덕신사(德新社) 대후망봉(大後望峯)에 거주하며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에 소속되어 경호원으로 활동하던 중 일제 경찰의 밀정을 처단하였다. 1920년 (음)2월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직할기관으로 북간도 한인 이주민 사회를 포괄하는 기관인 대한국민회에 가입하였다. 대한국민회는 독립을 목적으로 중국 지린성 옌지현(延吉縣) 지역을 중심으로 동·서·남·북·중의 5개 지방회(地方會)와 70여 개의 지회(支會)를 거느리고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대한국민회에서 지방회 경호원으로 활동하였다. 1920년 4월 말에 총기를 인수받기 위해 러시아로 향하는 운반대에 포함되어, 중부지방회 경호부장(警護部長)인 김강(金剛)을 따라 러시아로 출발하였다. 같은 해 6월 러시아로 가던 길에 일제 밀정이 잡혀 있다는 소식을 듣고 김강·김금만(金今萬)과 함께 중국 지린성 옌지현(延吉縣) 대평구(大平溝)에 사는 홍성여(洪姓女)를 찾아가 권총으로 처단하였다. 이 일로 붙잡혀 1921년 12월 21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과 살인죄로 징역 15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1922년 3월 13일 경성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1924년 ‘칙령 제10호’에 의해 징역 11년 3월로 감형되었고, 1927년에는 칙령 제12호에 의해 징역 8년 5개월 8일로 변경되었다. 최종적으로 1928년 칙령 제270호에 의해 징역 7년 6월 17일로 감형되어 옥고를 겪고 풀려났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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