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관협
薛寬協1883. 4. 7 ~ 1935. 10. 20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군비단
- · 흥업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2)
관련 사건
- · 중국 지린성 창바이현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2) 1883년 4월 7일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진동명(鎭東面) 남대동(南大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설진관(薛鎭寬)과 설관준(薛寬俊)을 사용하였다. 일찍이 중국 북간도 지역으로 건너가서 협신학교(協新學校)를 졸업하였다. 1906년부터 1907년까지 협신학교에서 이주한 한인 자녀들을 가르쳤다. 중국 지린성(吉林省) 창바이현(長白縣) 지역에서 여러 독립운동단체에 가입하여 군자금 모금 등의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이 중국 지역으로 퍼져나갈 때 중국 창바이현에서 이창운(李昌雲)·유일우(劉一優)·김병윤(金秉潤)·이태걸(李泰杰) 등과 함께 주도적으로 주민들을 조직하여 1919년 4월 10일 혜산진(惠山鎭)에서 만세운동을 단행하였다. 1919년 10월경 개별적으로 진행되던 독립운동을 통일적으로 진행하기 위하여 단장 유일우, 부단장 김동윤(金東潤), 재무 박기윤(朴基潤)을 중심으로 창바이현에 독립지단(獨立支團)을 설립하고 군자금을 1만원 모집을 계획하고 추진할 때 군자금으로 100원을 납부하는 등 적극적으로 가담하였다. 같은 해 11월 1일 창바이현 십칠도구(十七道溝) 왕가동(王哥洞) 동평덕(東坪德) 이동백(李東白) 집에서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 장백지단(長白支團)을 조직하고, 지단장 이태걸, 부지단장 김동준(金東俊), 총무장 김찬(金燦) 등과 함께 결빙기를 이용하여 국내진공계획을 세우고 활동하였다. 1920년 백두산 서남쪽 중국 지린성 푸쑹현(撫松縣)에서 산업진흥과 항일무장투쟁을 병행하기 위하여 대종교인(大倧敎人)을 중심으로 조직된 흥업단(興業團)에 참여하였다. 흥업단은 농민과 군인이 따로 없이 농사하고 행군하는 병농겸행(兵農兼行)을 주장하며 이주한인 사회에 영향력을 행사하였다. 1921년 6월 당시 흥업단의 창바이현 십팔도구(十八道溝) 명천덕리(明川德里) 제1지부의 경호부장(警護部長)을 맡아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2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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