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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석규

邊錫奎

1901. 3. 1 ~ 1983.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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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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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3.1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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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3)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3) 1901년 3월 1일 서울 누하동(樓下洞)에서 태어났다. 1919년 당시 19살로, 제화공(靴職工)이었다. 서울에서 만세운동이 진행되던 중에 지하신문 배포 활동에 참여하였다. 서울에서는 1919년 2월 28일 이종일(李鍾一)의 제안으로 이종린(李鍾麟)이 천도교계 보성사(普成社)에서 독립사상을 알리기 위해 지하 신문으로 『조선독립신문(朝鮮獨立新聞)』을 발간하기 시작하였다. 이종린이 체포된 후 장종건(張琮健) 등에 의해 계승되었고 이어 장용하(張龍河)·이용설(李容卨)·김유인(金裕寅) 등에 의해 조선독립신문은 계속 발간·배포되었다. 또한 기독교인들도 4월 중순부터 기독교신문사 사무원 오상근(吳祥根), 배화여학교(培花女學校) 교사 김응집(金應集), 사진기술자 이일선(李日善) 등이 『국민신보(國民新報)』(제1호~제26호)라는 비밀출판물을 발행하여 배포하였다. 1919년 6월 6일경부터 6월 28일까지, 조진호(趙鎭浩)로부터 『국민신보』, 「임시정부명령(臨時政府命令)」과 『조선독립신문』 제31호~제36호 등 인쇄물 수십 부를 건네받았다. 이를 함희성(咸熙晟)에게 전달하여 서울 시내에 배포하도록 하였다. 함희성은 종로(鐘路)와 공평동(公平洞) 부근 민가에 배부하였다. 해당 인쇄물에는 “한국은 독립하지 않으면 안 된다”, “일본의 독하고 모질며 사나운 정치를 물리쳐야 한다”, “강화조인축하일(講和調印祝賀日)에 일장기를 게양하지 말라. 만약 이에 응하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최후의 처분을 할 것이다”라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1919년 8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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