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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광호

安光浩

미상 ~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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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안광호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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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의주(義州)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의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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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신민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5)

관련 사건

  • · 백일세 거부 사건
  • · 105인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5) 평안북도 의주군(義州郡) 고읍면(古邑面) 용산동(龍山洞) 출신이다. 자료의 한계로 출생일자는 확인할 수 없다. 어려서부터 기독교 장로회 교인이었다. 용천군(龍川郡)에 송자현(宋子賢)이 세운 보성중학교(普成中學校)를 졸업하였다. 1910년 황국보(黃菊補)의 소개로 청년학우회에 가입하면서 신민회에서도 활동하였다. 1911년 6월부터 의신소학교(義信小學校) 교사로 재직하였다. 1911년 10월 김창건(金昌鍵)·백용석(白用錫) 등 의주 출신 동향인들과 함께 일제에 의해 날조된 ‘데라우치총독모살미수사건(寺內總督謀殺未遂事件)’, 일명 ‘105인 사건’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10년 경술국치를 전후해 의주와 용천(龍川) 일대 민족지도자들과 상인들이 중심이 되어 시장세거부사건(市場稅拒否事件)이 전개되었다. 일명 ‘백일세 거부 사건(百一稅拒否事件)’이라고도 부르는 사건으로 일제가 1909년 4월 지방세목 중 시장세를 제정하여 상인들에게 매상고의 1/100을 징수하려고 하자, 일종의 반일항세운동(反日抗稅運動)으로 전개된 이 운동에 적극 나섰다. 송자현, 황국보, 이기당(李基唐) 등 의주·용천 지역 신민회 지도부·지역 상인들과 함께 이 운동을 전개하였다. 신민회 회원으로 학생·청년들을 대상으로 독립정신을 고취시키고 간도지역에 무관학교를 설립하여 국권회복을 위한 독립전쟁을 준비하던 중 경술국치를 당하자 총독암살모의에 가담하였다는 이유로 붙잡혔고, 1912년 6월 122명과 재판에 회부되었다. 1912년 9월 28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징역 5년을 받았다. 관련한 인사 모두 이에 불복하고 항소하였으나, 경성복심법원의 판결을 앞두고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윤경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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