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柳濟敬

濟敬

1917. 2. 28 ~ 2012. 10.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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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柳濟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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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천안(天安)문화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천안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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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17년 2월 28일 충청남도 천안군(天安郡) 동면(東面) 용두리(龍頭里, 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 용두리)에서 아버지 유경석과 어머니 노마리아의 사이에 장남으로 태어났다. 본관은 고흥(高興)이며, 창씨명은 유정경일(柳井敬一)이다. 할아버지 유중무(柳重武)는 천안군 병천(竝川) 장터 만세운동의 주동자로 유관순(柳寬順)의 작은 아버지이다. 충남 공주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1936년 소학교 및 보통학교 교원시험에 제1종으로 합격하여 은산보통학교 촉탁교원으로 교사생활을 시작하였다. 이후 1938년 은산 대은심상소학교 훈도, 1940년 장기심상소학교 훈도 등을 지냈다. 유관순(柳寬順)의 오촌 조카로 평소 일제의 감시를 받고 있었는데, 공주보통학교를 졸업할 때 졸업앨범 편찬위원이 되어 앨범에 일본 연호가 아닌 단군기원을 쓰고 무궁화를 그려 넣었다는 이유로 경찰서에 끌려가 조사를 받았다. 1941년 4월 1일 공주군(公州郡) 장기국민학교 6학년 담임교사로 있으면서 일제의 황민화정책을 비판하며 학생들에게 민족의식과 독립정신을 고취시켜 왔다. 마침 학생들이 졸업하게 되자 졸업기념 사진첩에 “땀을 흘려라, 피를 흘려라, 눈물을 흘려라”는 문구를 써주었는데, 이것이 독립사상을 고취했다고 하여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45년 2월 5일 고등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이 확정되어 서대문형무소(西大門刑務所)에서 옥고를 겪었다. 수감 중에 ‘해남도 파견 보국대’라는 이름으로 중국 하이난다오(海南島)에 끌려가서 강제노역을 하다가 귀환하였다. 다른 자료에 따르면 1944년 7월 「자기를 응시하며」라는 제목의 전향서를 제출하고 가출옥하였다고 한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전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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