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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천근

朴千根

1891. 11. 9 ~ 1972. 2.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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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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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홍성(洪城)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홍성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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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6)

관련 사건

  • ·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06) 1891년 11월 9일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 금마면(金馬面) 덕정리(德井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홍성군 금마면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홍성군 금마면의 만세운동은 4월 초에 집중되었다. 첫 시위는 1919년 4월 1일 가산리(佳山里) 이원교(李元交)의 집에 설치된 임시 연극공연장에서 시작되었다. 이 만세시위는 민영갑(閔泳甲)과 이재만(李載萬)을 중심으로 김재홍(金在洪)·최중삼(崔仲三)·조재학(趙載學)·조한원(趙漢元) 등이 동지로 결합하여 추진한 것이었다. 그리고 4월 4일에는 금마면과 그 주변 3개 면의 20여 개소에서 봉화 시위가 일어났다. 금마면을 제외한 나머지 3개면은 홍동면(洪東面)·홍주면(洪州面)·홍북면(洪北面)으로 추정된다. 홍성경찰서 관할 일제 경찰들이 총기를 발포하여 만세시위 참가자 10여 명이 사망하고 주도 인사 5명을 체포하였다. 4월 1일 임시 연극공연장에 관객으로 참석한 민영갑·이재만·김재홍·최중삼·조재학·조한원 등은 만세운동을 시작할 기회를 탐색하면서 연극을 관람하였다. 이들은 연극이 공연 중이던 밤 8시 ‘조선독립만세’를 선창하고, 관객들의 동참을 호소하였다. 이에 관중 20~30명이 곧바로 호응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연극공연장은 만세 시위장으로 돌변하였다. 이날의 만세시위는 출동한 일제 경찰에 체포된 사람 없이 곧바로 해산되었다. 이 시위에 적극 참여하였다. 그리고 4월 4일에는 금마면과 그 주변 3개 면의 20여 개소에서 봉화 시위가 일어났다. 현재 전하는 자료의 한계로 참여한 금마면 만세시위를 특정할 수 없으나 4월 초 금마면에서 만세시위가 집중적으로 일어나자, 일제 경찰의 대대적인 검거 작전이 전개되었다. 적극 참가자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서 홍성경찰서로 연행되었다. 모진 신문을 받은 후, 1919년 4월 23일 홍성경찰서의 즉결심판에 회부되어,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의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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