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안귀봉

安貴鳳

1900. 3. 13 ~ 1984. 10. 3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안귀봉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강원 춘천(春川)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춘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장총단

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3)

관련 사건

  • · 장총단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1993) 1900년 3월 13일 강원도 춘천군(春川郡) 북산면(北山面) 물노리(勿老里)에서 태어났다. 활동 당시 주소는 홍천군(洪川郡) 두촌면(斗村面) 원동리(遠洞里)였다. 본관은 순흥(順興)이며, 이명으로 안교순(安敎淳)·안병태(安柄泰)를 사용하였다. 의병 마정삼(馬正三, 이명: 馬龍起·馬龍奇)이 외삼촌이다. 마정삼은 한말 충북 제천(堤川)과 강원도 춘천에서 의병운동을 전개한 의병장으로 1907년 일본군 토벌대에게 총살당하였다. 1921년 9월 강원도 홍천에서 마도현(馬道賢)·마만봉(馬萬奉)·마뇌병(馬雷柄) 형제와 박순구(朴順九) 등이 부친의 원수를 갚기 위해 비밀결사 장총단(長銃團)을 조직하였다. 이들의 부친인 의병 마정삼과 박영관(朴泳寬)은 1907년과 1908년에 각각 일본군 토벌대에게 희생되었다. 마씨 형제와 인척관계로 장총단의 목적에 찬동하고 친형제 안이순(安二淳)·안삼순(安三淳)과 함께 동참하였다. 이후 마도현의 친인척 마남룡(馬南龍)·전봉학(全鳳學) 등이 가담하여 총 12명의 단원으로 장총단이 구성되었다. 이들은 3~6인씩 무리를 이뤄 화승총(火繩銃)과 사냥총으로 무장하고 경찰서 습격, 일제 경찰 처단 등에 나섰다. 강원도 인제군(麟蹄郡) 가리산(伽里山)을 근거로, 주로 밤과 새벽 시간대를 이용하여 인제·춘천·홍천·양구(楊口) 등지에서 총 24차례 이상 경찰서 습격과 군자금 모집 등의 활동을 펼쳤다. 결성 초기에는 주로 경찰서 습격과 일제 경찰 처단을 목표로 활동하였고, 1924년부터는 부호들에게 군자금을 모집하는 활동을 주로 하였다. 장총단 결성 직후인 1921년 9월 6일 밤 9시경 첫 활동으로 마만봉·마도현·박순구 등이 화승총을 가지고 강원도 홍천군 두촌면(斗村面) 자은리(自隱里) 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였는데 이때부터 참여하였다. 1924년 12월 18일 마만봉·전봉학·안이순과 함께 춘천군 북산면 청평리(淸平里) 정규영(鄭奎永)의 집에 들어가 군자금 370원을 거두었다. 1926년 6월 18일에는 마남룡·마만봉·안이순과 함께 홍천군 화촌면(化村面) 야시대리(也是垈里) 변월여(卞月汝)의 집에 들어가 군자금 110원을 거두었다. 이와 같이 활동하다가 1927년 11월 강원도경찰부의 이른바 ‘가리산 포위수색 작전’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혹독한 고문과 조사를 받았다. 이러한 ‘장총단 사건’에 대해 당시 신문에는 관계된 기록이 무려 수만 장에 달하여 조선공산당 사건에 버금가는 사건이라고 보도되었다. 이 일로 1928년 10월 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강도죄, 가택침입죄로 징역 6년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전병무⋮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