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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창성
朴昌成미상 ~ 1921. 12. 17
미상만주방면
관련 단체
- · 광복군총영
포상 정보
- · 애국장(201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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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2010) 출신지와 출생시기는 확인되지 않는다. 1921년 함경도와 중국 국경지대에서 광복군총영 대원들을 도우며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가 일경과 교전 중 사망하였다. 1921년 10월 하순 광복군총영 대원 16명이 압록강을 건너와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황곡(黃谷)에 주둔하고 단원 1천여 명을 규합하여 수하면(水下面) 중평리(中坪里)에서 친일파들을 사살하였다. 이때 출동한 일제 경찰에 의해 대원 이동근(李東根)·노성수(盧聖洙)·노주남(魯周南)이 중상을 입고 주민 300여 명이 붙잡혀 악형과 고문을 받으며 고초를 당하였다. 이에 12월 10일 광복군총영 대원들은 만주의 본대를 향해 출발하여 12월 16일 지린성(吉林省) 창바이현(長白縣)에서 약 7리정도 떨어진 부흥동(富興洞) 박창성 부자의 집에서 숙영(宿營)하게 되었다. 그러나 이튿날인 12월 17일 오전 7시경 광복군총영 대원들을 뒤쫓아온 일경이 집을 포위하고 사격을 가하여 교전이 벌어졌다. 이 과정에서 부친과 함께 중상을 입었는데, “경애하는 독립군 형들이여, 나의 원수를 갚아주시오”라는 유언을 남기고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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