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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애자

安愛慈

1869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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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안애자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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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진남포(鎭南浦)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남도 진남포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평양 감리파 애국부인회
  • · 대한애국부인회

포상 정보

  • · 애족장(2006)

관련 사건

  • · 대한애국부인회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06) 평안남도 진남포부(鎭南浦府) 신흥리(新興里) 출신이다. 1921년 『동아일보』 기사에 53세로 기록된 것을 보아 1869년생으로 추정된다. 진남포(鎭南浦)의 감리교 진남포교회 전도사로 활동하였다. 1919년 6월경 평양(平壤)을 중심으로 기독교 장로파(長老派)와 감리파(監理派)의 부인 신도들은 각기 자기 교파 부인 신도들을 모아 상하이(上海)에 있는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원조를 제공한다는 목적으로 애국부인회(愛國婦人會)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였다. 같은 해 8월경, 임시정부에서는 국내 비밀조직을 통합하여 항일독립운동을 전개하고자, 김정목(金貞穆)·김순일(金淳一) 등을 파견하여 두 단체의 통합을 권유하였다. 마침내 11월 장로파와 감리파의 연합 논의가 성립하자, 같은 달 상순경 각각 6명의 대표가 평양부 신양리(新陽里) 김경희(金景喜)의 방에 모였다. 이때 통합된 애국부인회를 조직하기로 합의하고, 명칭을 대한애국부인회(大韓愛國婦人會)로 하기로 하였다. 마침내 평양에 연합회 본부를 두고, 주요 지방에 지회를 두는 계통적 비밀 결사를 이루었다. 대한애국부인회는 재무부·교통부·적십자부의 부서를 설치하고 기존의 지회 조직을 흡수하여 회원 100여 명이 활동한 서북 지역 일대에서 규모 있는 부인회 조직이었다. 항일독립사상의 고취와 독립운동 자금모집에 힘써 2,000여 원의 군자금을 모금하여 임시정부에 전달하였다. 한편 1919년 10월 상순경 최매지(崔梅智)(일명 (崔錦鳳))의 집에서 양진실(梁眞實) 등과 함께 감리파 애국부인회의 진남포 지회를 조직하고 회장에 취임하였다. 각각 책임 분담을 정하고 활동을 시작하여 약 30명의 회원을 모집하는 한편, 회원들로부터 회비를 걷어 그 중 현금 약 90원을 애국부인회 평양 본부에 송부하였다. 이 단체가 대한애국부인회로 통합된 이후에도 전도사로 종교 활동을 하는 동시에, 평남의 진남포 감리교지회장으로서 회원들을 모으고, 군자금을 모집하는 데 주력하였다. 이후 1920년 10월 증산(甑山)지회장 송성겸(宋聖謙)이 군자금을 나르던 중 붙잡히면서 조직이 발각되었고, 같은 해 11월 강서경찰서에 붙잡혔다. 이 일로 1920년 12월 평양지방법원 진남포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1921년 2월 평양복심법원에서 형량이 늘어난 징역 2년을 다시 받고, 평양감옥에 수감되어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전병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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