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기용
方起容1881. 2. 15 ~ 1946. 2. 17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6)
관련 사건
- · 홍성군 금마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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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6) 1881년 2월 15일 충청남도 홍성군(洪城郡) 금마면(金馬面) 부평리(富平里)에서 태어났다. 1919년 4월 홍성군 금마면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홍성군 금마면의 만세운동은 서당 훈장 민영갑(閔泳甲)으로부터 시작되었다. 민영갑은 전국적으로 조선의 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이 전개되고 있음을 파악한 후, 평소 신뢰하고 있던 이재만(李載萬)·김재홍(金在洪)·최중삼(崔仲三)·조재학(趙載學)·조한원(趙漢元) 등과 협의하여 만세운동을 조직하였다. 이들은 4월 1일로 예정된 연극공연에 많은 주민이 모일 것을 예상하여 이 자리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계획하였다. 민영갑 등은 거사 당일 가산리(佳山里) 이원교(李元交)의 자택에 설치된 임시 연극공연장에 관객으로 입장하여 만세운동을 시작할 기회를 탐색하였다. 이들은 공연 중인 연극이 끝나지 않은 밤 8시경 자리에서 일어나 일제히 ‘조선독립만세’를 선창하고, 주민들에게 만세운동의 취지를 설명하며 동참하라고 호소하였다. 이들의 호소에 공감한 관객 수십 명이 만세시위에 동참하여 ‘조선독립만세’를 연창하였다. 이에 연극공연장은 만세시위로 흥분된 분위기였으나, 곧이어 출동한 일제 경찰에 의해 강제 해산되었다. 4월 4일에는 홍성군 금마면과 그 주변 3개 면의 20여 개소에서 봉화시위가 일어났다. 홍성경찰서 관할 경찰들이 총기를 발포하여 만세시위 참가자 10여 명이 사망하고, 주도 인사 5명이 붙잡혔다. 현재 남아 있는 자료상에서는 참여 시기가 확인되지 않으나 만세시위에 적극 참가하였다는 이유로 홍성 경찰서로 연행되었다. 즉결 심판에 회부되어 1919년 4월 23일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6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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