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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권

朴鍾權

1861. 4. 20 ~ 1927. 6.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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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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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거창(居昌)3.1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거창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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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3)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3) 1861년 4월 20일 경상남도 거창군(居昌郡) 남하면(南下面) 양항리(梁項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양(密陽)이고, 자는 치종(致宗), 호는 회우(晦宇)이다. 거창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던 유생(儒生)이었다. 영남 유림(儒林)을 대표하는 학자인 곽종석(郭鍾錫)과 윤주하(尹冑夏)에게서 유학을 배웠다. 특히 윤주하 사후에 『교우문집(膠宇文集, 1911)』을 만들 때 유고 필사 작업에 참여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당시 유림 대표의 한 사람으로 이른바 파리장서(巴里長書)에 서명하였다. 이때 몇몇 유림들은 일본의 침략과정을 전 세계에 폭로하고 한국독립의 정당성을 호소하는 「독립청원서」를 작성하여 프랑스 파리에서 열리는 평화회의(平和會議)에 제출하기로 결의하였다. 여기에는 곽종석과 김창숙(金昌淑) 등을 중심으로 하는 영남 유림과 김복한(金福漢)을 비롯한 호서 유림이 함께 참여하였다. 이때 곽종석의 문인(門人)으로서 파리로 보낼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이 청원서에는 총 137명의 유림 대표들이 서명하였다. 이른바 파리장서사건은 한국 독립의 의지를 국제 사회에 표명하는 것은 물론 국내 유림계에도 각성을 촉구하는 계기가 되었다. 그러나 4월 12일 경상북도 성주(星州)에서 일어난 만세운동에 관련되어 붙잡힌 송회근(宋晦根)에 의해 사건의 전모가 드러나게 되었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3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이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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