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모
朴俊模1897 ~ 1921. 2
관련 단체
- · 대한광복군총영 벽파별영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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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1) 전해진 자료의 한계로 출생일자와 출신지역에 대해 알려진 내용은 확인할 수 없다. 1921년 당시 『독립신문』 보도에 따르면 따르면, 1921년 당시 24세의 나이로 사망했기에 1897년생으로 추정된다. 독립운동에 투신할 당시 평안북도 위원군(渭原郡)에 거주하였다. 1920년 7월 만주 펑톈성(奉天省) 콴뎬현(寬甸縣) 향로구(香爐溝)에서 오동진(吳東振)을 중심으로 대한광복군총영(大韓光復軍總營)이 결성되었다. 그리하여 국내의 천마산대(天摩山隊)는 광복군천마별영이 되었고, 벽동(碧潼) 파저강(波瀦江) 연안에서 활동하던 독립군을 벽파별영(碧波別營)으로 삼았다. 당시 24세이던 그는 광복군총영 벽파별영 대원이 되었다. 1921년 2월 상순 평북 벽동군(碧潼郡) 오면(吾面) 오상동(吾上洞)에서 일제 경찰 3명의 습격을 받아 붙잡혔다가, 포박을 풀고 일제 경찰과 교전하였다. 그 과정에서 총탄 7발을 몸에 맞고 혼절하였다. 숨을 거두었다고 판단한 일제 경찰이 철수한 후 깨어나 민가에 숨고자 하였다. 이통팔(李通八)의 집에 들어가 구휼을 부탁했으나 이통팔이 일제 경찰에 밀고하여 목숨을 잃었다. 1922년 3월 5일 광복군총영에서는 추도식을 열어 넋을 기렸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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