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환
朴濟煥1896 ~ 1924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참의부
포상 정보
- · 애국장(199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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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5) 평안북도 운산군(雲山郡) 북진면(北鎭面) 출신이다. 1925년 5월 5일자 『독립신문』에 1924년 당시 28세로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 1896년생으로 추정된다. 1922년부터 독립군에 가담하였고, 1923년 참의부(參議府)에서 항일무장투쟁을 전개하였다. 1922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육군주만참의부에 가입하여, 참의부 의용군 제1중대 1등병으로 활동하였다. 1923년 6월 1일 의용군 소대장 전용규(田龍畦)을 비롯한 대원들과 평북 강계군(江界郡) 어뢰면(漁雷面) 하청장(河淸場)의 일제 경찰주재소를 습격하여 일제 경찰 2명을 사살하고, 주재소와 밀정의 집을 불태웠다. 1924년 8월 25일에는 제2소대 제1분대장 안정길(安貞吉), 대원 박기숙(朴枝淑)·은명선(殷明憲)·최영택(崔永澤)·김선호(金善鎬)·조병운(趙炳雲) 등과 강계군으로 출동하여 전선·전주를 절단·파괴하고, 우편물을 압수하였다. 또 평북면(平北面)과 공북면(公北面) 등에서 흑연광사무소 공작장과 강계군 성간면(城干面) 내동(內洞)에 위치한 일본인 목재소를 불태웠다. 이러던 중 강계군 평북면(平北面) 남동(南洞)에서 주재소를 습격하고 3시간에 걸쳐 일제 경찰과 총격전을 벌이며, 1명을 사살하고 1명에게 중상을 입혔다. 이 과정에서 동료 김선호가 사망하였고, 일제 경찰의 추격을 벗어나 근거지로 돌아오던 중 중국 토군(土軍)에게 피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남기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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