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기
徐廷夔1898. 4. 31 ~ 1950. 7. 3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조선노동대회
- · 흑기연맹
- · 문예운동사
포상 정보
- · 애국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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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장(1990) 1898년 4월 31일 충청북도 중원군(中原郡) 이류면(利柳面) 대소리(大召里, 현 충주시 대소원면 대소리)에서 태어났다. 1920년대에 국내 사회운동과 무정부주의 비밀결사에 참여하였다. 1924년 4월 17일~18일, 200여 명의 노동운동 관련 대표자가 출석하여 조선노농총동맹(朝鮮勞農總同盟) 발기회가 서울에서 열렸을 때 조선노동대회(朝鮮勞動大會) 대표로 참석하였다. 그 해 6월 7일 서울 시내 조선교육협회에서 열린 조선노농총동맹과 조선청년총동맹(朝鮮靑年總同盟) 주최 각 단체 연합 상담회에 참석한 60여 단체 대표자 가운데 조선노동대회 대표로 출석하였다. 1925년 1월에 충주에서 서상경(徐相庚)·서우순(徐宇淳)·곽윤모(郭胤模) 등 3명의 동지와 회합하고, 서울로 올라가 무정부주의 계통의 항일 단체인 흑기연맹(黑旗聯盟)을 조직하였다. 이후 무정부주의의 연구와 선전 활동을 하다가 1925년 4월 이복원(李復遠)·이창식(李昌植) 등 7명과 종로경찰서에 붙잡혔다. 1925년 11월 17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겪다가 1926년 11월 17일 만기 출옥하였다. 출옥 후 1929년 2월 18일 충북 충주군 충주면(忠州面) 읍내리(邑內里) 금성여관(金星旅館)에서 서상경·권오순(權五淳)·안동규(安東奎)·김학원(金學元)·정진복(鄭鎭福)·김현국(金顯國) 등 13명의 동지들과 함께 문예운동사(文藝運動社)라는 항일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잡지 『문예운동(文藝運動)』을 간행하려고 활동하다가 경기도 경찰부 고등과에 붙잡혔다. 5월 30일 김학원, 김현국 등 7명과 검사국으로 송치되었다. 1930년 3월 12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5년을 받고, 그 해 5월 26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징역 5년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1934년 9월 2일 서대문형무소에서 만기 출옥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197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전명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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