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봉석
朴鳳石1903. 8. 24 ~ 1932. 4. 16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신간회 오사카지회
- · 오사카 조선적화당
포상 정보
- · 애족장(2005)
관련 사건
- · 신간회 오사카지회
- · 오사카 조선적화당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05) 1903년 8월 24일 전라남도 진도군(珍島郡) 진도면(珍島面, 현 진도읍) 교동리(校洞)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박봉윤(朴鳳尹)·박일(朴逸)·박적(朴赤) 등을 사용하였다. 자료의 한계로 성장 과정과 가계, 일본으로 건너가게 된 계기 등은 확인할 수 없다. 1928년 11월 일본 오사카(大阪)에서 신간회(新幹會)의 오사카지회 간사로 활동하며 재일 한인들의 독립운동을 이끌었다. 신간회는 1927년 사회주의와 민족주의 세력이 연합해 설립한 민족운동단체로 일본에는 도쿄(東京)지회를 비롯하여 오사카, 나고야(名古屋) 등에도 지회가 조직되어 이를 기반으로 활발한 항일 할동을 전개하였다. 1929년 김지배(金地培)·박종협(朴鍾浹)·김우성(金又星) 등 11명과 뜻을 모아 조선적화당(朝鮮赤化黨)을 조직할 때 발기인으로 활약하였다. 조선적화당은 일본 오사카에서 조직된 비밀결사로 오사카조선적화당이라고도 불렸으며, 조직 내에는 일본인도 일부 동조하여 활동하였으며 한국 내 서울과 인천, 개성 등지의 독립운동가와 긴밀한 연락을 취하며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그 후 귀국하여 조직을 확대하기 위하여 서울·인천(仁川)·개성(開城) 등지를 다니며 활동하였다. 이러한 활동이 원인이 되어 1929년 1월 일본 오사카 츠루하시(鶴橋)에서 경찰에 붙잡혔다. 1929년 10월 23일 오사카지방재판소(大阪地方裁判所)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3년을 받고 오사카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르다가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최보영⋮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