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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욱

朴在旭

1883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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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재욱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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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安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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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2)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2)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풍북면(豊北面) 오미동(五味洞) 출신이다. 판결문에 따르면 1883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919년 당시에는 풍북면 만운동(晩雲洞)에 거주하였고, 직업은 마부(馬夫)였다. 3월 24일 경북 안동군 풍산면 만세운동을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안동군 각 면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났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자신이 사는 마을에서 만세운동이 일어나지 않자 단독으로 시위를 전개하기로 결심하였다. 바로 종이에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깃발을 직접 만들어 준비하였다. 3월 24일 오후 3시경 마침 풍산시장 장터에서 전성철(全聖哲) 등이 주도한 만세시위가 일어났다. 풍산시장에서 전개된 만세운동이 끝나자, 밤 11시에 직접 만든 깃발을 숨기고 홀로 풍산경찰관주재소 앞 북쪽의 예천(醴泉)과 안동간의 도로로 이동하였다. 주재소 앞 도로에 도착하자, 미리 준비한 ‘대한독립만세’라고 쓴 종이 깃발을 품에서 꺼내 흔들며 ‘조선독립만세’를 외쳤다. 주재소 앞의 기습적인 만세시위였기 때문에 곧바로 출동한 일본 경찰에 의해서 제지당한 뒤 붙잡혔고, 손수 제작한 깃발도 빼앗겼다. 이후 모진 신문을 거친 후 재판에 넘겨졌고, 같은 해 3월 29일 대구지방법원 안동지청에서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정상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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