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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관

朴泳寬

미상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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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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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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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洪川)의병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홍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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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2002)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2) 강원도 홍천군(洪川郡) 출신이다. 자료의 한계로 생몰년은 확인되지 않는다. 한자가 다른 박영관(朴永寬)이라는 이명이 있다. 1907년경 의병부대에 가담하여 강원도 홍천 일대에서 항일투쟁을 전개하였다. 아들 박순구(朴順九)도 1921년 의병부대를 조직해 활동하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07년 한일신협약(정미7조약) 체결 이후 대한제국 군대가 해산되자, 해산군인들의 봉기는 지방으로 확산되었다. 원주진위대(原州鎭衛隊)가 1907년 8월 5일 봉기하면서 원주 지역을 중심으로 시작된 의병전쟁은 강원도 횡성(橫城)·춘천(春川)·홍천, 충북 제천(堤川)·충주(忠州), 경기 여주(驪州)·양평(楊平) 등지로 빠르게 확산되었다. 원주진위대 봉기 이후 이인영(李麟榮)의 관동창의대(關東倡義隊)가 출범하고, 민긍호(閔肯鎬)의 원주진위대사령부(原州鎭衛隊司令部)가 연합부대로 참여하면서 강원도 지역의 의병전쟁을 이끌었다. 이후 강원도 의병들은 민긍호를 중심으로 활동하였지만, 민긍호가 1908년 2월 횡성군 강림면(講林面) 일대에서 충주수비대 한국순사대에 붙잡혀 사망한 이후 위축되었고, 소규모 의병부대로 유격전을 전개하였다. 이처럼 강원도에서 관동창의대, 13도창의군, 민긍호 의병부대 등이 활발하게 활동하던 1907년 하반기에서 1908년 상반기 사이 홍천에서 의병부대에 가담하였다. 이후 홍천지역을 중심으로 일본군 수비대를 상대로 유격전을 전개하다가 일본군 수비대에 붙잡혀 춘천군에서 총살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2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원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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