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남
朴鍾南1898. 3. 24 ~ 미상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5)
관련 사건
- · 연백군 유곡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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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5) 1898년 3월 24일 황해도 연백군(延白郡) 유곡면(柳谷面) 금곡리(金谷里)에서 태어났다. 향리에서 농업에 종사하였으며, 1919년 3월 24일 연백군 유곡면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1919년 3월 20일 무렵 연백군 해월면(海月面) 벽란리(碧蘭里)에 사는 정원호(鄭源浩)가 유곡면에 거주하는 주시향(朱時鄕)을 만나 3월 23일에 있을 벽란리 만세시위 계획을 알려주면서 협조를 당부하였다. 주시향은 벽란리 만세시위에 협조하면서 동시에 유곡면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그 과정에서 주시향·장순영(張順英)과 함께 시위를 계획하였다. 3월 24일 오후 6시 무렵 유곡면 금곡리에서 장순영·주시경과 함께 태극기를 들고 대한독립만세를 소리 높여 부르며 만세시위를 이끌었다. 이 일로 붙잡혀 해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8월을 받았다. 이에 불복해서 항소하였으나 1919년 5월 24일 평양복심법원에서 기각되었다. 이에 “정의 인도에 입각하여 민족자결주의가 주장되는 현실에서 독립운동을 하는 것은 죄가 아니라 의무이며, 조선 독립은 기필코 성취될 것이기에 무죄”라고 주장하면서 상고하였으나 같은 해 6월 21일 고등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한승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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