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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방우

裵方于

1891. 8. 20 ~ 1920. 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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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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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安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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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국장(2010)

관련 사건

  • · 안동군 임북면 3.1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10) 1891년 8월 20일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임북면(臨北面) 사월리(沙月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배암이(裵岩伊)를 사용하였다. 1919년 당시 고향에서 농업에 종사하던 중, 3월 22일 임북면 사월리 만세시위를 주도하였다. 안동 지역에서는 1919년 3월 13일 안동면(安東面) 읍내시장에서 만세시위가 처음 일어났다. 유동기(柳東耆)가 서울에서 독립선언서를 가져와 임동면(臨東面)에 전하고 거사를 상의한 것이 계기가 되었다. 읍내에서 만세시위에 이어 임북면에 사는 유연성(柳淵成)의 주도로 임동면 편항(鞭巷)시장에서도 만세시위가 전개되었다. 3월 21일 오후 2시, 유연성이 군중들 앞에서 독립에 대한 의견을 설명하고 ‘독립만세’를 외친 것을 시작으로, 500여 명의 군중이 여기에 호응하여 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일제 경찰이 총기를 발사하는 등 폭력적으로 진압하는 것에 분노하여 시위 군중들은 편항경찰관주재소를 습격하여, 장부와 비품·집기를 훼손하고 돌을 던져 주재소와 순사 숙소 2동을 기둥과 지붕만 남기고 전부 파괴하였다. 이어 주재소에서 남쪽으로 약 100m에 위치한 임동면사무소로 이동하여 문서류와 비품 일체를 훼손하고 건물을 파괴하였다. 임북면 사월리의 만세시위는 이 편항시장 시위 다음날 일어났다. 3월 22일 오후 2시 권영석(權寧奭)·권오규(權五奎)·권태환(權泰煥)·금명석(琴明石)·김일선(金日先)·이응팔(李應八)·천점백(千占伯)·천치락(千致洛) 등과 함께 임북면 사월동에 소재한 임북면사무소 부근에 모였다. 이 자리에서 300여 명의 군중과 함께 독립만세를 외치고, 식민지배의 상징적 존재인 면사무소로 들어가 문서를 파기하고 사무소와 숙소 2동을 파괴하였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게 붙잡혀 4월 18일 대구지검으로 이송되었다. 이후 모진 조사를 거친 후 기소되어 재판에 넘겨졌다. 1919년 5월 31일 대구지방법원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 소요죄, 건조물 손괴죄, 가택 침입죄, 상해죄 등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그해 8월 1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원판결은 취소되었으나 형량은 동일한 징역 2년을 받고 대구감옥에서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0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서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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