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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판덕
朴判德1900. 4. 8 ~ 1936. 9. 8
전북 임실(任實)3.1운동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건국포장(1992)
관련 사건
- · 임실군 둔남면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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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1992) 1900년 4월 8일 전라북도 임실군(任實郡) 둔남면(屯南面) 오암리(鰲岩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박판영(朴判永)을 사용하였다. 일찍이 천도교에 입교하였으며, 고향 마을에서 농업에 종사하다가 1919년 3월 임실 천도교구에서 주도한 둔남면 만세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 3월 2일 서울에서 보낸 독립선언서와 서울 만세운동에 관한 연락이 전주(全州)에 있는 천도교구실을 통하여 임실에 전달되었다. 이때 천도교 교구장(敎區長)이었던 한영태(韓榮泰)는 교구 내 교인인 강계대(姜啓大)·한준석(韓俊錫) 등을 불러 만난 후 독립선언서 배포와 만세시위를 결의하였다. 당장 그날 밤부터 독립선언서를 마을 곳곳에 배포하고 만세시위를 준비하였다. 같은 날 밤, 한영태로부터 독립선언서 2매를 전달받고 둔남면 대명리(大明里) 일대에 게시하였다. 다시 열흘 후인 3월 12일에 대명리 마을 주민들을 규합하여 시위를 벌이다가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919년 4월 16일 광주지방법원 전주지청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2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고태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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