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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윤근

朴潤根

187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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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윤근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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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북 선천(宣川)임시정부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북도 선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신민회
  •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대한야소교진정회
  • · 대한인거류민단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1)

관련 사건

  • · 105인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1) 평안북도 선천군(宣川郡) 심천면(深川面) 당리(棠里)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75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1911년 일제가 조작한 이른바 ‘105인 사건’에 연루되어 고초를 겪었다. 관련 인물의 신문 조서에 의하면, 데라우치 마사다케(寺內正毅) 총독을 암살하는 계획을 모의하기 위해 총지점(總支店)에 대략 30여 명이 모였는데, 그 가운데 포함되어 있었다. 차균설(車均卨)의 신문 조서에 의하면, 이때 모인 신민회 회원들은 역할을 분담하였는데 주도자로 총을 가지고 있던 자가 양준명(梁濬明)·선우혁(鮮于爀) 등 16명이었다. 그리고 주도자로 총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에 대해서도 말하였는데, 안준(安濬)·양전백(梁甸伯) 등 17명과 함께 언급되었다. 이어진 “주도자도 아닌 동지로서 정거장에 갔던 자는 누구인가?”라는 질문에 이용린(李龍麟) 등 15명과 함께 다시 언급되며, 역할은 체포된 동지를 빼앗아 오는 것이었다. 105인 사건으로 고초를 겪던 중 중국 상하이(上海)로 망명하였다. 1920년 10월 22일 대한민국 임시정부 교통부 참사(參事)에 임명되었다. 이 때는 1920년 1월 안둥(安東)교통사무국장 홍성익(洪成益)이 붙잡히며 의주교통국의 조직이 드러나고, 서울교통국 또한 1920년 10월 조직이 발각되어 와해되던 상황이었다. 교통부 참사로 재임하던 시기, 대한민국 임시의정원 의장 손정도(孫貞道)가 대한야소교진정회(大韓耶蘇敎陳情會)를 조직할 때 참여하였다. 활동 목적은 각국 정부와 교회 단체에 한국 교회의 실정과 독립을 호소하는 진정서를 발송하는 일이었다. 이 조직은 손정도를 회장으로 서기(書記), 장로(長老), 조사(助事) 그리고 집사(執事)를 두었는데 조보근(趙普根)·주현칙(朱賢則)과 함께 장로에 임명되었다. 1922년 8월 25일 교통부 참사에서 물러났고, 이후 대한인거류민단 등에서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원재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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