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두환
朴斗煥1884. 5. 7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 · 동만청년동맹
- · 신간회
- · 천도교청년동맹
포상 정보
- · 애족장(2013)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3) 1884년 5월 7일 함경북도 경성군(鏡城郡) 주을온면(朱乙溫面) 연향동(蓮鄕洞)에서 태어났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연통제 함북지부 서무부장으로 활동하였다. 1919년 만세운동 후 상하이(上海)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연통제 실시에 발맞추어, 동지들과 함북 경성 읍내 승암동 송완섭(宋玩燮)의 집에 모여, 서울에 13도 총감부(摠監府), 각 도에 감독부(監督府), 군에 통감부(統監府), 면에 사감부(司監府)를 설치하여 독립운동을 전개하는 한편, 임시정부와 연락하기로 하였다. 그리하여 경성(鏡城)에 함경북도 지부를 설치하고, 지부장에 전재일(全在一), 재무에 정두현(鄭斗賢), 경무부장에 전용낙(全龍洛)을 임명할 때, 서무부장이 되었다. 1919년 (음)7월 김동식이 경성군 주을온면에 와서 최붕남·윤병구(尹秉球)·박두환과 만날 때, 함께 하였다. 김동식이 최붕남의 주을온면 사감 임명 사실을 통보할 때, 재무 담당을 권유 받았다. 연통제 활동을 하던 중 붙잡혀 1920년 1월 10일 함흥지방법원 청진지청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으나, 같은 해 11월 29일 경성복심법원에서 다시 2년을 받고 옥고를 겪었다. 풀려난 후인 1926년 1월 25일 함북 경성의 두만강 대안에 위치한 중국 용정촌(龍井村) 사도구(四道溝)에서 열린 동만청년동맹(東滿靑年同盟) 발기회에 발기인으로 참석하였다. 1929년 12월 15일 개최된 신간회 주을지회 제3회 정기대회에서는 집행위원장으로 선출되었고, 이어서 지방순회위원과 회관 관리인으로도 선임되었다. 1930년 2월 초에는 일제에 검거되었다가 석방된 회원들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하였다. 같은 해 3월 26일 주을면 신간회·근우회·청년동맹 지부 공동주최로 주을사회단체연합회관에서 신간회 본부에서 보낸 특파원들을 위한 환영회를 개최하였는데, 사회를 보았다. 1930년 4월 2일에는 천도교청년동맹 북청지회 제2회 정기대회의 사회를 맡았고, 이때 상무위원에 선임되었다. 그 해 11월 1일자 일제 정보자료에 따르면, 당시 신간회 주을지회의 회원은 459명이었다. 이 무렵 신간회 후보대표위원에 선출되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3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한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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