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제철
明濟喆1864. 3. 19 ~ 1924. 8. 4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09)
관련 사건
- · 정산면
- · 운곡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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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표창(2009) 1864년 3월 19일 충청남도 청양군(靑陽郡) 대치면(大峙面) 시전리(枾田里)에서 출생하였다. 1919년 4월 충청남도 청양군 정산면(定山面)과 운곡면(雲谷面)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1919년 4월 5~6일에 전개된 청양군 정산면의 만세시위는 홍범섭(洪梵燮)의 주도로 시작되었다. 홍범섭은 임의재(任毅宰)·윤석희(尹錫禧)·홍세표(洪世杓)·박상종(朴商鍾) 등과 함께 정산시장 장날인 4월 5일 오후 3시경부터 시장에 나온 사람들에게 태극기와 「독립선언서」를 배포하며 만세시위룰 전개하였다. 이때 헌병의 발포로 정산향교(定山鄕校) 직원 권흥규(權興圭)가 현장에서 사망하였다. 이에 다음 날인 4월 6일 정산면의 만세시위는 권흥규의 시신 운구 과정에서 더욱 확대되어 정산면과 목면(木面) 일대에서 격렬하게 전개되었다. 이날도 헌병의 발포로 6명의 사망자와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하였다. 운곡면에서는 4월 6일 밤 모곡리(茅谷里)·영양리(永陽里)·효제리(孝悌里)·후덕리(厚德里)·신대리(新垈里)·위라리(位羅里) 등에서 600여 명의 주민들이 면내의 여러 산 위에 올라가 횃불을 밝히고 ‘독립만세’를 외치는 횃불만세시위를 전개하였다. 이에 헌병들은 발포하며 시위대를 해산시켰다. 이처럼 1919년 4월 5일과 6일에 정산면과 운곡면 일대에서 일어난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가 붙잡혔다. 1919년 4월 7일 청양헌병분견소에서 보안법 위반 및 소요죄로 태(笞) 90도(度)를 받았다. 이후 다시 송치되어 1919년 10월 28일 최종적으로 기소 유예 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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