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윤
朴尙允1881. 7. 20 ~ 1938. 9. 12
지도 위치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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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5) 1881년 7월 20일 경상남도 밀양군(密陽郡) 부북면(府北面) 청운리(靑雲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밀성(密城)이고, 자(字)는 화국(華國), 호(號)는 경재(絅齋)이다. 1919년 파리강화회의에 제출하기 위한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1919년 고종(高宗)의 장례가 3월 3일로 공포되자, 전국적인 독립운동의 흐름과 함께 유림(儒林) 측에서도 이를 준비하기에 이르렀다. 1919년 2월 19일 경남 거창(居昌)의 곽종석(郭鍾錫) 문인 윤충하(尹忠夏)가 곽종석에게 파리강화회의에 유림 대표로 독립청원서를 제출하여 국제 여론에 호소하는 것을 제의하였다. 경북 성주(星州)의 김창숙(金昌淑)·성태영(成泰永) 등도 각자 논의하여 독립청원서 작성과 유림의 동원을 계획하였다. 호서에서도 김복한(金福漢)을 중심으로 임경호(林敬鎬)와 김창숙이 만나, 장석영(張錫英)이 곽종석에게 보낸 문안에 기초한 영남본을 채택하여 영남 유림과 호서 유림의 뜻을 합쳤다. 이때 유림대표 137인의 한 사람으로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이후 김창숙이 대표로 3월 28일 상하이(上海)로 출국해 이시영(李始榮)·신채호(申采浩) 등과 제출 방법을 논의하여, 파리에 주재 중인 김규식(金奎植)에게 독립청원서를 우송하기로 결정하였다. 인쇄된 청원서의 번역본은 국외 각 기관과 언론에, 원문은 국내 각지 향교에 우송되었다. 밀양에서는 1914년 노상직(盧相稷)이 세운 자암서당(紫巖書堂)의 문도들이 독립청원서에 서명하였다. 이정후(李定厚)·이학규(李學奎)·안종달(安鍾達)·손상현(孫上鉉)·강신혁(姜信赫)·유진옥(柳震玉)·안효진(安孝珍)·허평(許坪)·노도용(盧燾容)·박정선(朴正善)·김정기(金定基)·배종순(裵鍾淳) 등이 참여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김정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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