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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생종

夫生鍾

1909. 8. 25 ~ 1936. 6.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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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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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濟州)문화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제주도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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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제주청년동맹
  • · 신좌농민조합준비위원회
  • · 함덕농민조합협의회
  • · 독서회

포상 정보

  • · 애국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1991) 1909년 8월 25일 전라남도 제주군(濟州郡) 조천면(朝天面) 함덕리(咸德里)에서 아버지 부만천(夫萬千)과 어머니 김완희(金完熙) 사이에 태어났다. 본관은 제주이며, 자는 화종(華鍾), 호는 설파(雪波)이다. 1928년 조천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9년 일본으로 건너가 도쿄(東京)와 오사카(大阪) 등지에서 노동자로 일하였다. 일본 생활에서 한국인의 열악한 노동환경과 조건을 보면서 민족의식을 자각하였다. 제주도로 돌아와서 제주청년동맹 함덕지부에 가입하여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1931년 1월 제주도에서 김일준(金日準)과 함께 항일운동가 한영섭(韓永燮) 장례식 때 적기가(赤旗歌)를 부르며 항일의식을 고취시켰다. 이 일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31년 12월 8일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 집행유예 5년을 받았다. 1933년 2월 김일준과 함께 독립운동을 목적으로 하는 향동회(鄕同會)와 민풍진흥회(民風振興會)를 조직하여 활동하였으며, 같은 달 김일준·부병준(夫丙準)·김원근(金元根) 등과 함께 과거 농민운동의 한계를 비판하고 농민 본위의 운동을 전개하기 위해 신좌농민조합 준비위원회를 조직하였다. 그 해 4월 함덕농민조합협의회를 결성하고 조직선전부를 맡아 활동하였다. 1934년 3월 김원근의 집에서 독서회(讀書會)를 조직하여 한국어와 한국사를 가르치며 민족의식을 고취시켰다. 1934년 10월 제주적색농민조합 사건으로 일제 경찰에 다시 붙잡혔다. 예심 과정에서 모진 고문으로 1936년 6월 29일 옥중에서 사망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박이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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