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洙烈
文洙1923. 7. 15 ~ 2008. 12. 23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제3지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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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1) 1923년 7월 15일 경상남도 사천군(泗川郡) 곤명면(昆明面) 금성리(金城里)에서 태어났다. 이명으로 웅명(雄明)을 사용하였다. 평안북도 정주 오산중학교를 졸업하기 전 김영일(金永逸) 등과 항일운동에 참여하기 위하여 중국으로 떠났다. 1944년 10월 조동린(趙東麟)에 의해 중국 카이펑(開封) 지구에서 장호강(張虎崗)·문상명(文相明)·박일득(朴逸得) 등과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하였다. 광복군 제3지대 작전참모반에 소속되어 기관선전지 『빛』의 발간에 참여하였다. 『빛』은 한국광복군 대원들의 교양과 사상 계발을 도모하고 적 점령 하에 거주하는 교포들의 항일독립사상을 고취시켜, 항일전선 대열에 참여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발간되었다. 편집 방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와 한국광복군 투쟁사, 일본군의 패전상과 죄악상을 밝혀 독립이 가까워 오고 있다는 믿음을 불러일으키는 내용이었다. 기관지는 교육자료와 선전용으로 배포되었다. 목판(木板)으로 인쇄되었으며 연합군 측에도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다. 박상기(朴相基)·한이윤(韓伊尹)·김영일金(永逸)·김문택(金文澤)·박재곤(朴載坤)과 함께 편집위원을 맡았다. 1945년 1월 미군 전략첩보기구인 OSS(Office of Strategic Services)와 협력하여 적 점령지구에 잠입하여 군사정보를 무선으로 송신하는 첩보공작에 참여하였다. 이 작전은 한국광복군 제3지대 연락장교였던 김우전(金祐銓)의 주도로 진행되었다. 박상기(朴相基)·선우석(鮮于碩)·김경윤(金景澗) 등과 함께 한·미 공동작전에 참여하여 활동하였다. 내용은 무전 훈련, 첩보 작전, 게릴라 작전, 한반도 상륙 작전을 포함한 것이었다. 이는 광복군과 미 OSS의 공동첩보작전으로써 1945년 3월 OSS 중국본부의 승인을 받은, 독수리 작전(Eagle Project)과도 연결되었다. 독수리 작전은 낙하산과 잠수함으로 한반도에 진입해 적후방공작을 전개한다는 계획으로, 선발된 광복군 제2·3지대 대원들이 작전에 투입될 예정이었다. 일본의 조기 항복으로 독수리 작전은 무산되었고, 광복 직후 일본군 점령지구내에 거주하는 한인 동포들의 신변보호를 목적으로 하는 한국광복군 군사특파단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벙부(蚌埠) 지구 특파단 부단장으로 김영일(金永逸)·김용관(金容寬)·김병학(金炳學) 등과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1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하였다. ⋮이상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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