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盧瀯錫

瀯錫

1897. 3. 6 ~ 1950. 7.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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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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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羅州)임시정부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나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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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민국 임시정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897년 3월 6일 전라남도 나주군(羅州郡) 노안면(老安面) 학산리(鶴山里)에서 태어났다. 농업에 종사하고 있던 1919년 (음)9월경 중국 상하이(上海)에서 온 고석의 권유로 명부(名簿)·유고문(諭告文) 등 임시정부 문서 여러 통을 받아 집에 보관하였다. 당시 전해산(全海山)의 부하였느냐는 고석의 물음에 “1908년 가을 무렵 전해산의 부하 12명에게 납치되어 영광 불갑산으로 끌려간 일이 있었다”고 답한 바 있지만, 나이로 보아 의병 활동 여부는 확실치 않다. 1920년 봄 나주면(羅州面) 대정정(大正町) 김만덕(金萬德)의 집에서 김정두(金正斗)에게 임시정부에 찬성하도록 선전하였고, 나주읍내에서 당시 도순사(道巡査)였던 조병화(趙秉和)를 만나 임시정부에 가입할 것을 권유하였다. 이는 경찰서 내에 임시정부를 도울 수 있는 협조 세력을 구하기 위하여, 1908년부터 경찰로 근무한 조병화를 임시정부 찬성자로 적극 포섭한 것이다. 조병화에 대한 이러한 권유는 3월에 김만덕의 집과 나주면 금정(錦町)에 거주하던 조병화의 장인인 전태현(田泰鉉)의 집에서 두 차례에 걸쳐 이루어졌다. 결국 이 일로 일제 경찰에게 붙잡혔고, 1921년 2월 5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정치에 관한 범죄 처벌의 건’ 위반으로 징역 1년(미결구류일수 중 30일 본형 산입)을 받았다. 이에 불복하고 대구복심법원에 항소하였으나, 그 해 3월 2일 항소가 취하되고 형이 확정되어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윤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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