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 독립운동가 목록으로

盧鳳禹

鳳禹

1890 ~ 1924

김판서 캐릭터 이미지

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盧鳳禹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추천 질문을 누르거나, 궁금한 내용을 직접 물어보세요.

0/200자
함남 갑산(甲山)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함경남도 갑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광정단

포상 정보

  • · 애국장(2009)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국장(2009) 함경남도 갑산군(甲山郡) 회린면(會麟面) 출신이다. 자료에 따르면 1890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고향인 함경도 출신의 인사들이 대거 이주해 독립운동을 전개한 남만주 창바이현(長白縣)으로 건너가 독립군이 되었다. 1924년 초 창바이현 16도구(道溝) 소덕수(小德水)에 거주하였는데, 광정단(光正團)에 소속되어 활동하였다. 광정단은 1922년 4월 창바이현과 그 주변지역에 근거지를 갖고 있던 대한독립군비단(大韓獨立軍備團)·흥업단(興業團)·대진단(大震團)·태극단(太極團)·광복단(光復團) 등이 통합해 성립된 독립군단이었다. 따라서 창바이현 뿐만 아니라 통합 이전 각 군단들이 근거지를 가졌던 푸숭현(撫松縣)과 린장현(臨江縣)까지 기반을 구축해 독립운동을 전개하였다. 창바이현 17도구 동평덕리(東坪德里)에 본부인 총부(摠部)를 설치하고, 본부가 있는 지역은 광정단이 기반으로 하던 지역 중 남쪽에 해당하였으므로 같은 근거지에 별도로 남부(南部)지부를 설치하였다. 그리고 푸숭현에 북부 지부(支部), 린장현에 서부 지부 등을 설치하였다. 총부에는 중앙조직을 편성하고, 남부 및 북부·서부 지부에는 그 지역에 거주하는 한인사회를 바탕으로 서(署)·구(區) 등의 지방조직을 만들었다. 성립 초기 조직을 이끌어 갈 단장은 윤덕보(尹德甫, 이명 윤병용(尹秉庸))가 선임되고, 재무·군사·서무·경호·의사(議事)·권업(勸業)·문화·통신·회계·위생 등의 부서가 편성되었다. 1924년을 전후한 시기 독립군단(獨立軍團)인 광정단 경호부(警護部) 소속의 경호원으로 활동하였다. 당시 경호부는 부장 최진용(崔鎭鏞) 이하 차장 박두원(朴斗元), 경시(警視) 정성태(鄭成泰)·이해수(李海水)·박순표(朴淳杓), 부원 윤덕봉(尹德奉)·염흥선(廉興善)·김성실(金成實)·김용구(金龍九)·정응만(鄭應萬)·이근석(李根錫)·정기승(鄭基承)·한동벽(韓東璧)·김신우(金信禹) 등으로 구성되어 있었다. 당시 항일 무장활동은 군사부와 경호부에서 주관해 결사대·모연대·유격대를 결성해 수행하였으며, 이들 별동대에는 타 부서에 소속된 사람도 대원이 되어 참여하였다. 1924년 정태성(鄭泰成)·오평국(吳平國) 등 두 사람과 모연대를 결성해 국내로 진입하였다. 모연대는 명칭에서 알 수 있듯이 군자금 모집을 임무로 한 유격대였다. 세 명의 대원들은 압록강을 넘어 함남 삼수군(三水郡)까지 진입하였으나, 목적지로 가는 도중 일제의 경찰대를 만나 격전을 벌여야 할 상황이 되었다. 일제 경찰과 교전하였지만, 중과부적인 상태에서 오평국과 함께 전사하였다. 정태성은 붙잡혀 징역 12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채영국⋮

국어사전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