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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무길

朴武吉

1910. 8. 11 ~ 1977. 9.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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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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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담양(潭陽)학생운동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담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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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전남사범학교
  • · 사범학교 독서회
  • · 성진회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관련 사건

  • · 전남사범학교
  • · 사범학교 독서회
  • · 성진회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1910년 8월 11일 전라남도 담양군(潭陽郡) 창평면(昌平面) 창평리(昌平里)에서 태어났다. 1929년 광주학생운동을 주도하였다. 전남사범학교(全南師範學校) 재학 중 1927년 4월 하의철(河誼喆)·이동선李(東宣)과 함께 민족 차별을 일삼은 일본인 교사의 배척을 주도하였다. 졸업을 앞둔 1928년 2월 같은 학교의 이동선·하의철·임종근林(種根), 광주고등보통학교의 김광용(金匡溶)·임주홍林(周弘)·최규창(崔圭昌), 광주농업학교의 문승수(文升洙)·정종석(鄭鍾奭) 등과 함께 사회운동가 강해석(姜海錫)·지용수(池)龍(洙)와 만나 독립의 실현과 사회과학 연구에 매진할 것을 결의하였다. 졸업 후 담양의 고서공립보통학교(古書公立普通學校) 교사로 재직하며 사범학교 독서회를 지원하던 중, 1929년 11월 광주학생항일운동이 일어나자 성진회사건(醒進會事件)에 연루되어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수감 중 1930년 9월 복막염과 맹장염이 겹쳐 사경을 헤매다 도립병원에서 치료받기도 하였다. 1930년 10월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2년을 받고, 이에 불복하여 항소하였다. 1931년 6월 대구복심법원에서 징역 1년을 받고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2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한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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