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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龍信

朴信

1916. 1. 2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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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朴龍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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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홍천(洪川)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홍천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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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경성중앙방송국
  • · 개성송신소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5)

관련 사건

  • · 경성중앙방송국
  • · 개성송신소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5) 1916년 1월 25일 강원도 홍천군(洪川郡) 동면(東面) 성수리(成水里)에서 태어났다.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광엄용신(廣巖龍信)을 썼다. 경성제1고등보통학교(현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京城帝國大學) 법과에 입학하였다. 졸업 후 1940년 8월 12일 경성중앙방송국에 입사하여 아나운서로 근무하며 단파방송을 청취하였다. 1941년 12월 태평양전쟁 이후 일제는 방송국을 일본군 내 최고사령부 격인 ‘대본영(大本營)’ 산하에 예속시키는 한편, 방송 출력을 감축하였다. 이에 방송 청취가 어렵게 되었고 방송 수신이 불가능한 지역까지 생겨났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성송신소를 개설하면서 한국인 기술자 3명이 이곳에 근무하게 되었다. 이때 개성송신소에 근무하던 성기석(成基錫)이 제작한 단파수신기로 샌프란시스코(San Francisco)에서 송신하는 「미국의 소리VOA」 와 충칭(重慶)의 대한민국 임시정부(大韓民國 臨時政府)가 내보내는 한국어 방송을 듣게 되었다. 이 시기는 방송전파관제가 실시되어 일반인뿐만 아니라 외국인 소유의 단파수신기까지 압수되었고, 보도 통제 상황에서 일제의 왜곡된 일방적인 승전 소식만이 방송되었다. 그러나 이때 비밀리에 단파방송을 청취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 소식과 구미외교위원부(歐美外交委員部)의 활동, 연합국의 승전, 한국광복군(韓國光復軍)의 활약, 국제 정세의 추이 등을 알 수 있게 되었다. 이러한 방송을 송진근(宋珍根) 등과 함께 녹취하고 문서로 작성하여 송진우(宋鎭禹)·김병로(金炳魯) 등에게 전달하는 등 태평양전쟁의 전황을 전파하였다. 1942년 12월 이러한 활동이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개성송신소 한국인 기술자들이 붙잡히면서 경성방송국에도 검거 선풍이 불었다. 이때 송진근·이계원·손정봉·서순원·이현 등의 아나운서를 비롯하여 편성원·기술계 직원 등 40여 명과 함께 붙잡혔다. 이 ‘단파방송청취사건’으로 1943년 초반까지 관련자 총 150여 명이 붙잡혔다. 1943년 11월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육군형법, 해군형법, 보안법 위반 등으로 징역 6월을 받고 항소하였으나 1944년 1월 21일 경성복심법원에서 최종 8월을 받았다. 이때 이미 1년 2개월 여 옥고를 치른 후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5년 건국포장을 수여하였다. ⋮이계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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