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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순영

朴舜永

1912. 11. 19 ~ 1990. 12.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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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박순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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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남원(南原)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북도 남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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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남원청년동맹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8)

관련 사건

  • · 남원청년동맹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8) 1912년 11월 19일 전라북도 남원군(南原郡) 운봉면(雲峯面) 동천리(東川里)에서 출생하였으며 농업에 종사하였다. 고향에서 청년운동에 진력하다가 붙잡혀 고초를 겪었다. 1931년 11월 25일 운봉면 박종암(朴鍾岩)의 집에서 박종암·안희탁(安禧鐸)·박아지(朴阿只)·임철호林(喆鎬) 등과 함께 회동하여 남원청년동맹(南原靑年同盟) 운봉지부(雲峯支部)의 재조직과 위원 개선을 협의하였다. 남원청년동맹 운봉지부는 1928년 무렵 결성되었으나 활발한 활동을 벌이지는 못하고 있었다. 이 자리에서 박종암으로부터 “사회운동은 농민층으로 들어가지 않으면 소용없으며, 운봉지부의 활동을 통해 빈부의 계급이 없는 사회개혁을 도모하자”는 의견을 듣고 이에 찬성하였다. 논의 끝에 위원장 박종암, 서무부 책임자 박종협, 재무부 책임자 안희탁, 교양부 책임자 임호철, 선전부 책임자 박기태, 소년부 책임자 박종삼·박병규, 조사부 책임자 박종암·안희탁 등을 선임하였는데, 이때 박아지와 함께 농민부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이후 농민부 책임자로 불경작동맹(不耕作同盟), 소작료 불납동맹(不納同盟), 동맹파업 등을 주도하였다. 운봉지부는 1931년 12월 동천리에 야학회를 개설하고 소년들을 모아 사회주의 사상을 가르쳤다. 이어 서천리에도 야학회를 개설하여 이듬해 2월경까지 운영하였다. 이러한 활동을 벌이다가 1932년 초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1년여 만인 1933년 4월 12일 전주지방법원에서 공판이 시작되었고, 같은 해 4월 19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박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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