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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만동

文萬同

1881. 4. 13 ~ 1958. 3.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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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문만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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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瑞山)3.1운동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충청남도 서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1995)

관련 사건

  • · 서산군 대호지면
  • · 정미면 만세시위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1995) 1881년 4월 13일 충청남도 서산군(瑞山郡) 대호지면(大湖芝面, 현 당진시 대호지면) 도이리(桃李里)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남평(南平)이다. 1919년 4월 충청남도 서산군 대호지면과 정미면(貞美面) 만세시위에 참여하였다. 대호지면 도호의숙(桃湖義塾) 출신의 남주원(南柱元)·이두하(李斗夏)·남계창(南啓昌)·남상직(南相直)·남상락(南相洛) 등 유생들은 1919년 3월 서울에서 열리는 고종 장례식에 참여하였는데, 여기서 만세운동을 접할 수 있었다. 이후 서산 지역에도 전국 각지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이 전해지면서 시위 열기가 고조되었다. 서산군 대호지면에서는 면장 이인정(李寅正)을 비롯하여 면서기 김동운(金東云)·강태완(姜太玩)·민재봉(閔載鳳)과 면사무소 직원 송재만(宋在萬) 등이 만세시위를 계획하고 주도하였다. 이들은 인근 지역에서 일어난 만세운동 소식을 접한 뒤 대호지면에서도 만세시위를 일으키기로 결의하였다. 거사일은 천의장터 장날인 4월 4일로 결정하고, 사전에 면내의 각 리(里)별로 연락망을 구성하였다. 다수의 주민들을 만세시위에 참여시키기 위한 방안으로 「도로수선병목정리(道路修繕並木整理)의 건」이라는 공문을 각 마을에 보내 도로 보수를 위해 한집에 한명씩 4월 4일 면사무소로 모이라는 내용을 전달하였다. 이때 대호지면의 동부 지역 주민에 대한 연락과 참여 독려 등을 담당하였다. 4월 4일 아침 대호지면사무소 앞에 집결한 600여 명의 주민들과 함께 면장 이인정 등의 지휘에 따라 만세시위 대열을 갖추어 ‘조선독립만세’를 고창하면서 7km 떨어진 천의장터를 향해 행진하였다. 시위 대열이 천의장터에 도착하자 시장에 나온 사람들이 만세운동을 목격하고 속속 동참하여 시위대의 규모는 1,000여 명에 이르렀다. 이들과 함께 ‘조선독립만세’를 외치면서 장터의 곳곳을 행진하였다. 만세시위가 마무리될 무렵 천의장터로 급파된 당진경찰서 순사들의 발포로 4명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이에 분노하여 시위대와 함께 천의경찰관주재소로 달려갔다. 송재만·남상은 등의 지휘에 따라 천의경찰관주재소를 완전히 파괴한 후, 제2차 거사를 기약하고 해산하여 귀가하였다. 이 날의 시위 이후 만세시위자 색출·검거를 위해 출동한 홍성헌병수비대에 붙잡혔다. 1919년 4월 24일 서산경찰서에서 이른바 보안법 위반으로 태(笞) 90도(度)를 받고 고초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5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도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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