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應柱
應柱미상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한국광복군 제3지대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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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평안남도 출신이라는 것 이외 출신지역이나 생몰연대 등은 확인되지 않는다. 중국 칭하이성(靑海省) 구이더(歸德)지구에서 지하 공작을 하다가 한국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한 것으로 알려진다. 구이더지구는 한국광복군 징모 제6분처가 거점을 확보한 지하공작의 중심지로서, 지하공작대의 조동린(趙東麟)·석만금(石萬金) 등이 활동하고 있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는 한국광복군의 병력 증대를 위해 모병기구로써 1942년 2월까지 5개의 징모 분처를 설치하였다. 그 중 한 군데가 안후이성(安徽省) 푸양(阜陽)에 본부를 둔 징모 제6분처로 1945년 6월 광복군 제3지대로 개편되었다. 조동린은 1944년 초부터 일본군 점령지구로 침투하여 구이더지구에서 박재곤(朴載坤)·김일성(金一成) 등을 포섭 거점을 구축하는 한편, 7월에는 구이더·카이펑(開封)·신샹(新鄕)·스자좡(石家莊)·바오딩(保定)·베이징(北京)·톈진(天津) 등지를 순방하면서 조직을 강화하였다. 이에 다수의 애국청년 학도들을 푸양의 본부로 인도하였다. 구이더지구에서 지하공작대로 활동한 구체적 시점은 분명하지 않지만, 조동린이 규합한 박재곤을 비롯하여 박금녀(朴金女)·이헌일(李憲一)·김봉현(金鳳賢) 등과 거점을 구축하고 지하공작을 한 것으로 확인된다. 1944년 5월 산둥성(山東省) 지난(濟南)에서 이장식·석만금이 일제에 체포되고, 구이더에서도 공작대장인 조동린이 붙잡혔다. 하지만 구이더 지구 조직책인 박재곤은 탈출하여 푸양에서 20리 떨어져 있는 구리구(九里溝)의 광복군 제3지대 본부에 도착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김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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