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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섭

金弘燮

1896. 12. 1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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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홍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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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회양(淮陽)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회양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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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삼도교

포상 정보

  • · 애족장(2014)

관련 사건

  • · 삼도교 교도 만세운동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4) 1896년 12월 15일 강원도 회양군 장양면(長楊面) 병이무지리(竝伊武只里)에서 태어났다. 1935년 삼도교(三道敎)에 입교한 후 항일활동을 전개하였다. 1934년 12월 함용환(咸用煥)은 강원도 회양군에서 유(儒)·불(佛)·선(仙) 삼도(三道)를 바탕으로 삼도교(三道敎)를 창교하였다. 1935년 3월 삼도교가 표방한 독립운동에 흥미를 가지고 입교하였다. 이어 1936년 9월 이래 함용환의 자택에서 한국 독립 방략을 논의하였다. 이때 1919년 만세운동을 이끈 천도교와 연계하며 대규모 만세운동 추진을 결의하였다. 1936년 10월, 서울 내자정(內資町)에 살고 있던 천도교 간부 박인호(朴寅浩)에게 협력을 요청하였으나 거절당하였다. 삼도교인 엄주현(嚴柱賢)은 함용환의 장남 김응섭(金應燮)과 만세운동 전개 방략을 논의하고, 1937년 2월 9일 회양군에 도착하여 교인들에게 3월 8일까지 서울로 올라가서 만세운동을 준비할 것을 지시하였다. 이에 공감하여 다른 교인들과 함께 서울로 이동하였다. 3월 6일 돈암정(敦岩町)에 소재한 천도교 간부 최준모(崔俊模)의 집에서 삼도교인들이 한국 독립을 달성할 목적으로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 앞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할 뜻을 전달하고 천도교인들이 합류할 것을 요청하였으나 뜻을 이루지 못하였다. 이에 삼도교인들만으로 만세운동을 전개하기로 결의하였다. 이어 3월 8일 명륜정(明倫町) 4정목에 소재한 정용증(鄭用增)의 집에서 엄주현이 종로에서 구입한 적·백·흑·황·청 5종류의 인견제(人絹製) 대건포(大巾布) 4척에 교인들과 함께 동방·중방·서방·청제장군(靑帝將軍) 등의 문구를 적은 장기(長旗)를 만들었다. 3월 9일 정오를 기해 교인들과 함께 한국 독립을 위한 만세운동은 적의 총탄도 피해갈 것이라 생각하고 조선총독부 앞에서 만세운동을 전개하려고 하였다. 그러나 이를 알고 미리 잠복해 있던 종로경찰서 소속 일제 경찰에 붙잡혔다. 6월 4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을 받고, 서대문형무소에서 옥고를 치렀다. 1938년 6월 4일 출옥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4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준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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