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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득
朴丙得1906. 1. 7 ~ 1945. 3. 15
전북 부안(扶安)국내항일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부안청년동맹
- · 부안노동조합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7)
관련 사건
- · 부안청년동맹
- · 부안노동조합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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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포장(2007) 1906년 1월 7일 전라북도 부안군 상서면(上西面)에서 태어났다. 향리에 있는 사립학교에서 1년간 수학한 바 있으며, 농민으로 살아가던 중, 1920년대 중반부터 제국주의 체제에 저항하는 청년운동에 투신하였다. 1926년 부안청년동맹(扶安靑年同盟)에 가입한 후, 부안지역 청년운동과 노동운동 단체에서 활동하였다. 식민지 조선에서 노동자의 임금이 저렴한 것은 자본가의 착취를 지탱하는 제국주의 제체라 인식했으며, 이에 저항하기 위해 노동자들이 단결해야 한다고 판단하였다. 이를 위해 노동자의 권익 확보에 앞장서는 사회주의 연구단체 결성을 줄곧 도모하였다. 1930년대 초반 부안지역 노동조합이 침체된 가운데 노동자를 계몽시키고 규합하기 위해 1932년 4월부터 부안노동조합(扶安勞動組合) 부흥을 추진하였다. 강희석(姜喜錫) 등과 함께 조직 재건을 위하여 사회주의 연구를 지속할 동지 규합에 나서던 중 ‘전북조선공산당재건사건’에 연루되어 일본 경찰에 붙잡혔다. 1934년 3월 31일 전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미결구류 180일 통산)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7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황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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