羅炳圭
炳圭1852. 1. 9 ~ 1924. 7. 31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독립애국단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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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족장(1990) 1852년 1월 9일 평안남도 성천군(成川郡) 숭인면(崇仁面) 흥인리(興仁里, 현 평안남도 회창군 숭인리)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나주(羅州)이다. 이명은 한자가 다른 나병규(羅炳奎)이다. 아들 나성연(羅聖淵)은 경성의전(京城醫專), 도쿄제대(東京帝大) 의학부 외과를 졸업한 의사였다. 소설가로 유명한 나도향(羅稻香)은 나성연의 아들이다. 1914년 2월 3일 의생(醫生) 면허를 발급 받았다. 황해도 금천(金川) 출신으로 강원도 철원(鐵原)에서 교육 활동을 하던 조종대(趙鍾大)가 1919년 일제의 탄압을 피해 서울로 왔을 때 상동교회(尙洞敎會)에 소개시켜 주었다. 조종대가 황해도와 강원도 일대에서 선교 활동과 조선인관리퇴직동맹 활동을 하던 중 1919년 8월 21일 철원에서 함께 활동하였던 강대여(姜大呂)로부터 대한독립애국단의 설립취지와 활동 등을 듣고, 강원도 각 군에 군단을 설치할 책임자가 되었다. 이때 조종대가 강원도 순회 계획을 준비할 수 있도록 서울 어성정(御成町)에 있던 자택을 제공하였다. 1919년 9월 초순과 중순 2차례에 걸쳐 조종대가 강대여나 강원도단 통신국장 김철회(金喆會) 등을 만나 활동자금 지원 등을 협의할 때에도 만남의 공간으로 자택을 지원하였다. 1920년 1월 조종대가 철원에서 붙잡혔다는 소식을 접하자, 2월 12일 나경선(羅京善)을 철원면에 있는 순사 현기호(玄基虎)의 집으로 보내 비단 1필, 꿩 2마리, 김 1봉 등을 그 가족들에게 주고, 조종대에게 편의를 제공해줄 것을 부탁하였다. 이로 인해 붙잡혔고, 1920년 12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형법 제198조 제1항에 의해 벌금 100원과, 벌금을 완납하지 못할 때 50일간 노역장에 유치한다는 판결을 받았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63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하였다. ⋮김유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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