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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권

金鍾權

1925. 4. 10 ~ 1996. 1.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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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종권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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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선산(善山)일본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선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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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8)

관련 사건

  • · 재동경 조선인학생 독립운동자 집단검거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8) 1925년 4월 10일 경상북도 선산군(善山郡) 산동면(山東面) 봉산리(鳳山里)에서 태어났다. 일제가 창씨개명을 강요하자 금본종권(金本鐘權)으로 고쳤다. 1940년대 일본 도쿄(東京)에서 항일운동을 전개하였다. 일본으로 건너가 1941년 4월 도쿄(東京)의 코교쿠샤공업학교(攻玉社工業學校)에 입학하였다. 도쿄시 수도국(水道局)에서 근무하면서 고학(苦學)을 하던 중 민족적 차별을 경험하면서 점차 민족의식을 높여 나갔다. “차별을 타파하고 참된 자유와 행복을 획득하기 위해서는 일제의 식민지배와 침략전쟁에 대응하여 동지적 단결과 독립을 위한 봉기가 필요하다”는 인식 아래 항일단체 조직을 계획하였다. 1944년 5월 초부터 하영길(河永吉)·김용산(金用山)·원산영(遠山榮) 등 도쿄에 있던 한인들을 동지로 모집하고, 수차례 회합을 주선하며 혁명의식 앙양을 도모하는 한편 단결의 강화와 동지 규합 활동을 전개하였다. 일제의 패전을 예견하여 향후 활동 내용을 논의하기도 하였다. 일본인의 차별 대우는 한인의 민족의식을 오히려 강화시키고, 일본의 패전이 머지않았으므로 미·영의 지원을 받아 독립을 완성해야 하며, 미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선배 독립지사를 도와야 함은 물론 자신들 역시 장래에 지도자가 될 사람들만큼 “문학·철학·사상 등 모든 분야를 부지런히 배우고, 지도자가 되기 위해 실력 함양에 노력하는 한편 단결을 강화”해야 한다는 점을 역설하였다. 1944년 6월 19일 일본 경시청에 의해 ‘사상분자와 그룹을 결집’한다는 명목으로 붙잡혔고, 그 해 8월 21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도쿄 형사지방재판소 검사국에 송국되었다. 1945년 2월에는 도쿄경시청의 특별요시찰인 약식명부에 편입되는 등 지속적인 감시를 받기도 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방광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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