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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제락

高濟洛

1874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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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고제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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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평창(平昌)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강원도 평창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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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단체

  • · 대한독립애국단
  • · 철원애국단
  • · 창일계

포상 정보

  • · 애족장(1990)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1990) 강원도 평창군(平昌郡) 평창면(平昌面) 중리(中里)에서 태어나 농업에 종사하였다. 1920년 당시 46세라는 판결문 기록으로 보아 1874년경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대한독립애국단(大韓獨立愛國團)의 강원도 도단 산하 평창군단(平昌郡團)에서 활동하였다. 대한독립애국단은 신현구(申鉉九)가 중심이 되어 조직한 단체이며, 권인채(權仁采)·문봉의(文鳳儀)·김순호(金順皓)·김영식(金永植)·서병철(徐丙轍)·안황(安滉)·신현창(申鉉彰)·안교일(安敎一)·김영철(金永喆)·이시우(李時雨)·김상덕(金相德) 등이 참여하였다. 대한민국임시정부의 연통제가 만들어지기 이전에 결성되었고, 그 추진 과정에서 임시정부와 연계하여 활동하였다. 특히 임시정부의 재정 자금 모집 및 조달 활동을 주로 전개하였다. 임시정부 연통제 역할도 담당하였는데, 함경·평안·황해도의 활발한 활동에 비해 거의 활동을 펼치지 못한 강원·전라·경상도 등지에서 그 역할을 대신하였다. 대한독립애국단은 강원·충청·전라도에 도단을 두게 되는데, 강원도 도단은 강원도 교통·교육의 중심지였던 철원(鐵原)에 위치하여 철원애국단(鐵原愛國團)이라고도 불렸다. 강원도단은 1919년 8월 22일 철원 도피안사(倒彼岸寺)에서 김상덕이 주축이 되어 설립되었다. 박연서(朴淵瑞)·강대려(姜大呂)·김완호(金完鎬)·이용우(李用雨)·이봉하(李鳳夏) 등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독립운동에 대한 정보와 민심의 동향을 대한독립애국단 본부에 보고하고, 대한민국임시정부로부터 애국 전단 반포, 시위운동 전개, 독립운동 자금 모집 등의 명령을 수행하였다. 또한, 도단인 철원애국단 아래에 강릉군단(江陵郡團)·양양군단(襄陽郡團)·평창군단 등 군단이 조직되었는데, 평창군단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쳤다. 1919년 10월 20일 평창면 중리 이기헌(李基憲)의 집에서 엄성훈(嚴成勳)·이근세(李根世)·조두환(曹斗煥) 등과 뜻을 모아 평창군단을 설립하였다. 평창군단은 원활한 독립자금 모집을 위해 창일계(昌一契)라는 조직을 만들었다. 계 조직을 표방하고 우필규(禹弼奎)를 비롯한 10여 명의 회원을 모집하여 농민층을 기반으로 한 조직 확장을 시도하였다. 주된 활동은 한국 독립의 숙원을 선전하고 한국인으로서 총독부 관직에 종사하는 자들에 대한 퇴직 요구, 부호들에게 독립운동 자금을 모집하는 것 등이었다. 이러한 활동을 펼치던 중 친일 부호의 밀고로 1920년 1월 20일 단원 조종대(曹鍾大)가 체포되면서 철원애국단 조직이 드러났고, 이때 체포되었다. 1920년 12월 23일 경성지방법원에서 증거불충분으로 무죄를 선고받고 석방되기까지 약 1년간 옥고를 겪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1980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정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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