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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복섭

1907 ~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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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남복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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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안동(安東)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북도 안동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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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09)

관련 사건

  • · 안동 콤그룹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09) 경상북도 안동군(安東郡) 와룡면(臥龍面) 중가구동(中佳邱洞)에서 출신이다. 1933년 형사사건부에 당시 27세로 기록되어 1907년생으로 추정된다. 한자명은 알려지지 않아 확인하기 어렵다. 이명은 남준석(南俊燮)이다. 1931년 3월 안동에서는 안상윤(安相潤)·이필(李泌)·권중택(權重澤) 등을 중심으로 독립을 목적으로 한 비밀결사 안동 콤그룹이 조직되었다. 이들은 사회주의를 연구·토의하고 활동 상황 등을 공유하면서 여성부, 농민위원회 등 조직의 확대를 도모하였다. 이 무렵 안동 콤그룹에 가입하여 사회과학 연구와 토론, 조직원 확대 등 활동을 하였다. 안동 콤그룹 조직은 1933년 초 안동을 중심으로 영주(榮州)·봉화(奉化)까지 확대되었는데, 1933년 5월 말부터 안동과 영주 일대에서 이들에 대한 일제 경찰의 검거가 시작되었다. 한 달여에 걸친 검거와 조사 끝에 관계자들이 8월 2일 이른바 치안유지법 위반으로 검사국에 송치되었다. 8월 11일 18명이 기소, 80명이 기소유예, 31명이 기소중지, 13명이 불기소 처분을 받았다. 이때 안동 콤그룹 활동에 관계한 혐의로 일제 경찰에 붙잡혀 검사국에 송치되어 취조를 받던 중 병사하였다. 1933년 8월 11일 대구지방법원 검사국에서 ‘사망으로 인한 공소권 없음’으로 처리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박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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