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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환성

金煥性

1904. 4. 8 ~ 1981. 1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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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김환성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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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부산(釜山)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경상남도 부산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지도에서 보기 →

관련 단체

  • · 부산인쇄직공조합
  • · 부산출판종업원조합
  • · 부산청년동맹

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08)

관련 사건

  • · 부산출판종업원조합 노조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08) 1904년 4월 8일 경상남도 부산(釜山)에서 태어났다. 본적은 부산부(釜山府) 부산면(釜山面) 중도정(中嶋町)이다. 김용준(金龍俊)이라는 이명을 사용하였다. 1924년 12월 부산부의 인쇄 직공들이 조직한 부산인쇄직공조합(釜山印刷職貢組合)의 조합원으로서, 위원장 김칠성(金七星) 등의 지도 아래 조합원의 상호부조와 부산에 있는 인쇄공장 직공들의 대우 개선을 위한 사회운동을 주도하였다. 이듬해 12월 인쇄직공 동맹파업으로 조합이 와해되고 위기에 처하자 이를 복구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1928년 5월경부터는 사회주의 사상을 적극 받아들여 인쇄직공조합을 부흥시키고, 노동자 대중을 규합하여 노동운동을 촉진하였다. 같은 해 6월 30일에는 부산부 대신정(大新町) 수명학원(水明學院)에서 100여 명의 조합원을 모아 총회를 열고 부산인쇄직공조합을 부산출판종업원조합(釜山出版從業員組合)이라 개칭하였고 자진해서 재정부를 맡았다. 조합 내에 노동문제연구회를 조직하여 사회주의에 관한 연구를 진행하였다. 그리고 노동운동 잡지, 무산자 신문 등을 발행하여 조합원들에게 배포하였다. 또 각 공장 직공들의 정세와 처우를 조사하거나 상호 소통을 유도하면서 조합원의 단결을 도모하였다. 같은 해 8월에는 조합설립 목적의 실행과 노동자 교양 기관으로 이른바 세포단체인 공장반(工場班)을 각 공장 내에 설치하기로 결의하고 행동으로 옮겼다. 1928년 11월 29일 부산출판종업원조합 혁신 제2회 정기총회와 조합 창립 5주년 기념식을 거행하고자 부산경찰서에 집회 허가서를 제출하였다. 그러나 부산경찰서에서는 일왕(日王) 쇼와(昭和)의 즉위를 기념하는 특별 경계 기간이라는 이유로 보안상 집회를 금지시켰다. 그 해 12월 2일 오전 9시경 대신정 관음사(觀音寺)에서 비밀리에 집회를 강행하였지만, 이것이 이른바 비밀결사라는 지목을 받아 부산경찰서에 붙잡혔다. 약 1년이 지나 보석으로 풀려난 상태에서 1929년 11월 15일 예심이 결정되었다. 그러나 공판이 계속 연기되어 1930년 2월 25일이 되어서야 부산지방법원에서 치안유지법과 보안법 위반으로 징역 10월을 받았다. 같은 해 3월 4일 부산지방법원에서 10일간 구류 판결이 확정되자 보석 중인 상태에서 다시 부산형무소에 수용되었고, 같은 달 20일 구류 만기로 풀려났다. 이후 1930년 4월 24일 열린 부산청년동맹(釜山靑年同盟) 제3회 정기대회에서 집행위원으로 선임되었으며, 동시에 선전조직부 부원으로 참여해 활동하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8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이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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