金花子
花子1897 ~ 미상
지도 위치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부인향촌회
포상 정보
- · 대통령표창(2018)
관련 사건
- · 대한국민회 부인향촌회 군자금 모금 사건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대통령표창(2018) 평안남도 순천군(順川郡) 은산면(殷山面) 은산리(殷山里) 출신이다. 일제 재판 기록에 따르면 1921년 당시 25세로, 1897년에 태어난 것으로 추정된다. 종교는 기독교였으며, 1919~1921년 대한국민회 부인향촌회 활동에 참여하여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지원하였다. 대한국민회는 1919년 평양에서 기독교인 노삼현(盧三賢)·김형복(金亨福) 등을 중심으로 조직되었다. 기독교인 유력자를 결집하여 임시정부와 긴밀하게 연락하면서 조국 독립을 달성한다는 목적을 가졌다. 대한국민회는 각 군에 군회(郡會)와 각 면에 향촌회(鄕村會)를 두어 점차 세력을 확대해 나갔다. 부인향촌회 또한 조직의 확장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1919년 (음)8월경 평양 경창리(景昌里)에 위치한 기독교 신학교기숙사(神學校寄宿舍)에서 대한국민회 총무 박승명(朴承明)으로부터 향촌회 조직 권유를 받은 윤찬복(尹燦福)·최복길(崔福吉) 등이 동지를 규합하였다. 이어 같은 해 (음)10월경 순천군 제현면(濟賢面) 문창리(文昌里) 교회 소속 여학교에서 비밀리에 부인향촌회를 조직하였다. 목적은 대한국민회와 마찬가지로 임시정부를 지원하는 일이었다. 처음에는 전도사 등 교회 중진들이 중심이 되었지만, 점차 신자들 가운데서 회원을 늘려갔다. 이 과정에서 교회 평신도로서 부인향촌회에 가입하여 회계계(會計係)에서 활동하였다. 향촌회는 군자금을 모금하기 위해 회원들로부터 회비 4원씩을 징수하였다. 그리고 1920년 (음)3월 23일, 평양 경창리에 있는 기독교 성경학당(聖經學堂) 기숙사에서 160원의 군자금을 임시정부 요원인 차경신(車敬信)에게 전달하였다. 이 일이 일제 경찰에 발각되어 1921년 2월경 윤찬복 등과 함께 붙잡혔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8년 대통령표창을 추서하였다. ⋮이가연⋮
국어사전
원문에서 어려운 낱말을 선택하거나 직접 검색해 보세요.
낱말을 검색하면 뜻풀이가 여기에 표시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