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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명준

文明濬

1885 ~ 1916. 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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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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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남 평원(平原)만주방면

지도 위치

시·도 대표 지점

이 위치는 평안남도 평원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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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건국포장(2015)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건국포장(2015) 평안남도 평원(平原) 출신이다. 1916년 사망 당시 기록에 32세인 점으로 미루어 볼 때 1885년에 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1910년대 중국 만주지역에서 복벽주의 계열의 복국당(復國黨) 회장으로 활동하며 항일투쟁에 나섰다. 복국당은 독립사상을 품고 조선왕조의 부활을 주장하는 복벽주의 계열이 국내에서는 일제의 감시로 활동이 어렵다고 판단하고 만주로 망명하여 1914년 11월 펑톈성(奉天省) 퉁화현(通化縣)에서 결성한 비밀결사였다. 결성 당시 당수는 이제선(李濟善)이었다. 복국당의 회칙에 따르면, 1년에 1회 대회를 열어 회원의 친목을 도모하고 매월 1회 위원회를 개최하고, 복국당에 가입하려는 자는 회원의 소개 또는 본회 역원으로서 적당하다고 인정된 3명의 보증인을 요하였다. 회원 가입 전에 먼저 낸 입회금 10엔(円) 등의 자금은 모두 중국인 흥성동상점(興盛東商店)에 저축하여 배일사상이 철저한 신체 장건한 청년을 모집하여 학술을 교수하며 장래 유능한 선비를 양성할 것을 목표로 하였다. 또한 병기와 탄약을 준비해 1개월 2회 교련과 사격을 행하여 장차 항일무장투쟁을 준비하는 한편 조직의 비밀을 엄격히 한 비밀결사를 지향하였다. 복국당은 푸쑹현(撫松縣)에 군사교육을 실시할 무관학교(兵學校)를 설립하여 총과 탄약을 갖추고 배일사상을 가진 청년들을 모집하여 군사교육을 시켰다고 전해진다. 1916년 이제선의 뒤를 이어 복국당 회장이 되었고 김정국金(正國)은 총무주임, 김석호金(錫浩)는 재무주임, 서기는 이흥(李興) 등이었다. 회장이 된 뒤 회원 모집과 군자금 모집에 노력하여 그해 7월 현재 정회원은 60여 명이었다. 복국당의 활동을 조사하던 퉁화주재 일제 경찰이 남긴 기록에 의하면 1916년 6월 5일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5년 건국포장을 추서하였다. ⋮윤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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