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용하
馬龍河1875 ~ 미상
관련 단체
- · 대한국민회
- · 총판부
- · 대한의용군사회
- · 총합부
- · 고려군중앙정청
- · 적기단
포상 정보
- · 애족장(2009)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09) 출신지, 가족관계, 성장 과정 등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 없다. 자료에 따르면 1875년에 태어난 것으로 보이며, 중국 허룽현(和龍縣) 지신사(智新社) 장재촌(長財村)에서 거주하였다. 만주에서 대한국민회(大韓國民會)·대한의용군사회(大韓義勇軍事會)·적기단(赤旗團) 등의 단체에 소속되어 독립운동에 참여하였다. 1919년에 조직된 대한국민회 남부 지방 회장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하였다. 1920년 4월 중순 룽징촌(龍井村) 상부지(商埠地) 거주 한인들에게 군자금 모집 문서를 배부하고 의금(義金)의 제공을 요구하였다. 5월 18일 ‘남부 지방 회장’ 명의의 통고문을 발표하여, 5월 24일 영동(英東)에서 대표회 개최 사실과 지회 대표 및 경호 구장의 참석을 요청하였다. 6월 10일에는 봉오동(鳳梧洞) 전투의 승전 사실을 지회에 전달하고, 간호대 파송과 군량미 준비를 통지하였다. 같은 해 안정근(安定根)·왕삼덕(王三德)·구춘선(具春先)·김병치(金秉治) 등과 류허현(柳河縣) 지방에서 총판부(總辦府)를 조직하여 국내 독판부(督辦府)와 연결하고자 하였다. 또 독립운동의 기반 마련을 위해 일반 기부금 모집, 임시정부 발행 공채증서의 발매, 만 20세 이상 남녀 1인당 1원 징세 등의 방안을 강구하였다. 1921년 10월 29일 상하이(上海)에서 서간도 군비단과 북간도 국민회의 군사부가 합병되어 대한의용군사회가 결성되면서, 대한의용군사회 간부로 활동하였다. 같은 해 대한국민회 회장 구춘선 등이 설립한 총합부(總合部) 부원으로 안투현(安圖縣) 잉두산(仍頭山) 부근에 사관학교 설립을 추진하였다. 또 군자금 모집과 두만강안의 일본 경찰 암살 계획을 세웠다. 1922년 8월에는 어무현(額穆縣) 대표로 고려군중앙정청(高麗軍中央政廳) 조직 대표회의에 참가하였다. 1924년 1월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적기단(赤旗團) 간부회의에서 통신부장으로 선출되었고, 3월 30일부터 3일간 열린 총회에서는 재무부장에 선임되었다. 대한민국 정부는 2009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김은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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