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魯和範

和範

1887. 1. 25 ~ 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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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판서 문화해설사

AI 역사 길잡이

지금 알아보는 인물 · 魯和範

김판서는 역사 탐구를 돕는 가상의 AI 문화해설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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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나주(羅州)국내항일

지도 위치

시·군·구 대표 지점

이 위치는 전라남도 나주 지역을 표시하기 위한 대표 지점이며, 실제 출생지·활동 장소의 정확한 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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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상 정보

  • · 애족장(2011)

독립운동 활동 기록

공훈 자료에 수록된 활동 기록을 바탕으로 제공합니다.
어려운 낱말은 오른쪽 국어사전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애족장(2011) 1887년 1월 25일 전라남도 나주군(羅州郡) 왕곡면(旺谷面) 신포리(新浦里)에서 태어났다. 1920년 어물 무역상(魚物 貿易商)에 종사하던 중 대한민국 임시정부에 독립운동 군자금을 제공하기 위해 뜻을 같이하는 김재윤(金在允)·손화삼(孫華三)·정득수(鄭得洙)·한영준(韓榮俊) 등과 함께 군자금 모집 활동을 전개하였다. 1920년 5월 21일 동지들과 함께 나주군(羅州郡) 나신면(羅新面) 토계리(土界里) 허영규(許永奎)의 집에 찾아가 군자금으로 2만원을 제공하겠다는 증서를 받았다. 5월 27일 밤에는 이들과 함께 나주군 왕곡면 월천리(月川里) 유관오(柳官五)의 집을 방문하였으나 부재중이라 군자금을 징수하지 못하고, 같은 마을 유영주(柳永柱)의 집으로 가 1천원을 제공한다는 증서를 받아냈다. 6월 7~8일경에는 다시 유관오·유영주·유영훈(柳永勳)의 집을 찾아갔으나 부재중이거나 현금을 소유하고 있지 않아 군자금을 확보하지 못했다. 군자금 모집 활동을 체계화하기 위해 1920년 8월 13일 나주군 다도면(茶道面) 송학리(松鶴里) 정득수의 집에서 군자금 납부를 촉구하는 「포고문(布告文)」과 그에 필요한 「금원영수증金(圓領收證)」 초안을 등사판 원지에 자필로 작성하여 인쇄를 준비하였다. 「포고문」의 내용은 “대의로 천하에 알린다. 요즘 7적(賊)이 공모하여 … 나라를 멸망시키고 임금을 죽이는 등의 죄악을 쌓은 사실은 누구라도 모르는 사람이 없다. 봉승(奉承)하건대 광무황제(光武皇帝)의 밀조를 받아 한국을 소탕하려는 군흉(群兇)을 죽이고 왕실을 유지하여 백성을 구하려면 약간의 돈이 필요하다. 여러분에게 바라는 바는 … 이 포고문이 여러분에게 도달하면 속히 시키는 대로 행하여 돈을 내놓을 것이며, 만약 그렇지 않고 지체할 때는 법도에 비추어 처분할 것이다”라는 것이었다. 이 포고문과 금원영수증을 손화삼과 정득수가 여러 장 인쇄하고, ‘신정부재무총장지인(新政府財務總長之印)’이라고 새긴 인장을 제작하여 여기에 찍어 사용하였다. 손화삼과 김재운은 8월 15일 이것을 유영주에게 보여주면서 5백원을 제공한다는 승낙서를 받아내기도 하였다. 이러한 군자금 모집 활동이 일제 경찰에 포착되어 붙잡혔다. 1922년 2월 14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이른바 출판법 및 보안법 위반, 공갈미수로 징역 2년을 받아 항소하였으나 그 해 3월 6일 대구복심법원에서 기각되어 옥고를 치렀다. 대한민국 정부는 2011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하였다. ⋮윤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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